소유의 영어표현: ~네 ~의 's, of


Step1_06: ~네,~의, 's.of



■ ~'s [어스트로피 S]


▶이게 김씨네 가게잖아. 김씨네 가게로 와라. ...
여기서, '김씨와 가게'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나?
'가게가 김씨에게 속한다', '김씨가 운영한다' 또,


아이구, 농사를 잘도 지었네. 역시 쌀은 박씨네 쌀이야!
여기서는 쌀과 박씨 사이에 어떤 관계가 있나?
'박씨가 쌀을 농사지었다' ... 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런 어감의 '~네.~의'에 해당하는 영어는 ('s: 어포스트로피 S)이다.

김씨네 가게: 김씨네 Kim's[킴즈]+ 가게 shop => Kim's shop
존의 식품가게: 존의 John's[존즈]+ 식품가게 food shop=> John's food shop

솔이의 코드: 솔이의 Solee's[솔이즈]+ 코트 coat => Solee's coat

아빠의 셔츠: 아빠의 father's[파더즈]+ shirt => father's shirt


박씨네 쌀: 박씨네 Park's[박스]+ 쌀 rice => Park's rice

팀의 생각: 팀의 Tim's[팀즈]+ 생각 idea => Tim's idea
직원의 역할: 직원의 staff's[스태프스]+ 역할 role[롤]=> staff's role
위원회의 결정: 위원회의 committee's[컴미티즈]+ 결정 decision[디씨즌]=>
the committee's decision
누군가의 그림자: 누군가의 sombody's[썸바디즈]+ 그림자 shadow[섀도우]=> sombody's shadwo

어감을 좀 바꿔서,
어린이 신: 어린이의 children's[췰드런즈]+ shoes=> children's shoes
베티 또래: 베티의 Betty's[베티즈]+ 나이 age[에지쥐]=> Betty's age

박사학위: 박사의 doctor's[닥터즈]+ 학위 degree[디그리]=> doctor's degree
할머니의 사망: 할머니의 grandmam's[그랜드맘즈]+ 사망 death[데쓰]=> grandmam's death

이제, ~들(s)에 ~네.의(~'s)를 붙이면
부모님의 동의: 부모님의 parents's=> parents'+ 동의 consent=>
parents' consent

사람들의 생각들: 사람들의 people's+ 생각들 ideas => people's ideas


▶그러면,
고양이 다리? 고양이 다리?, 소 꼬리? 소 꼬리?, 돼지 머리? 돼지 머리? ...어느 것이 더 자연스러운가?
한글에서는 '~네.~의'라는 말은 사람에게 붙여 말하지, 동물에 붙여서 말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영어에서는 동물에게도 자연스레 붙여 말한다. 그래서

고양이 다리: 고양이의 cat's[캩츠]+ 다리 leg[레그]=> cat's leg
돼지 머리: 돼지의 pig's[피그즈]+ 머리 head[헤드] => pig's head
소 꼬리: 소의 bull's[불즈]+ 꼬리 tail [테일]=> bull's tail

모든 소 꼬리들: all the bull's tails

소 뿔: bull's horn[불즈 호온]
그 개의 이름: 그 개의 the dog's[더 도그즈]+ 이름 name[네임]=>
the dog's name
황소가 뿔로 떠밀어 올리듯이 좋은 장세: bull's market[불즈 마켙]
덩치큰 곰이 깔아 뭉개듯이 나쁜 장세: bear's market[베어즈 마켙]
돼지눈 같이 작은 눈: pig's eyes [피그즈 아이즈]

▶이제, 이런 말을 해보자

사과로 유명한 대구 사과, 쌀로 유명한 이천 쌀, 영국 치즈, 카나다의 정책, 섬 사람, ....
대구 사과: Daegu's apples [대구즈 애플즈] 대구에 사는 사람이 생산한 사과
이천 쌀: Icheon's rice [이천즈 라이스] 이천에 사는 사람이 생산한 쌀
영국 치즈: England's cheeses [잉글랜즈 치지즈] 영국에 사는 사람이 생산한 치즈
카나다 정책: Canada's policy [카나다즈 팔러씨] 카나다 사람들이 만든 정책
섬사람들: island's inhabitants [아일랜즈 인비턴츠] 섬에 사는 사람들
이와 같이 지명에 's를 붙여서 말을 하는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생산한.만든... 무엇이라는 어감의 말이된다.

물가: water's[워터즈]+ 가 edge[에쥐]=> water's edge ...

※영어에서 (~'s)는 사람이나 동물과 같이 살아서 움직이는 이름씨에 붙여서 또는 관련있는 어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쓰지만, 바로 위의 '물가 water's edge'처름 살아 있지는 않더라도 움직임이 있는 경우에도 흔히 쓴다.


■of

한글의 (~의)라는 말과 비슷한 of[오브]를 가지고 말해보자.

▶엄마의 스카프:
엄마의 mother's[마더즈]+ 스카프[scarf]=> mother's scarf
스카프 scarf+ of+ 엄마 mother => a scarf of mother
둘중에 어느 것이 맞나? 둘다 맞다. 그런데,

이름씨의 위치가 뒤집어 졌다? 그러면 어감차이는?
위는, 누구의 스카프? 엄마의... 와 같이 엄마에 초점이 있는 어감이고,
아래는, 엄마의 무엇? 스카프 ...와 같이 스카프에 초점이 있는 어감이다. 그러므로, 말을 할 때 상황에 맞는 쪽으로 표현을 하면 된다.

존의 가방
누구의 가방? 존의...어감이면 : John's bag [존즈 백],
존의 무엇? 가방...이란 어감이면 a bag of John [백 오브 존]

린다의 차
차? 누구의 차? 린다의...란 어감이면 Linda's car[린다즈 카],
린다의 무엇? 차..란 어감이면 a car of Linda[카 오브 린다]

에린의 집
집, 누구의 집? 에륀의...이란 어감이면 Erin's house[에륀즈 하우스]
에린의 무엇? 집...이란 어감이면 a house of Erin[하우스 오브 에리]

▶이렇게 되면, 살아 움직이는 것에는 (~'s 또는 of)를 쓰면 되는 셈이고, 그러면, 책상, 건물, .... 등과 같이 살아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어떻게 하나? 이런 때는 (of)를 쓴다.

이게 뭐야? 책상다리. 이 기계의 부품들은 구하기 힘듭니다.
한 글에서는 (의)를 붙이지 않고 그냥 두 개의 이름씨를 붙여서 말하는 것이 보통이고, 상황에 따라서는, (의)를 붙여서 말하기도 한다. 영어에서도 마찬가지여서, (of)를 쓰도 되고, (of)없이 그냥 두 개의 이름말을 붙여서 말해도 된다.


책상다리: 다리 leg[레그] + of + 책상 desk[데스크]
=> a leg of a desk 또는 a desk leg
자동차 타이어: 타이어 tire[타이어] + of + 자동차 car[카ㅏ]
=> a tire of a car 또는 그냥 a car tire


■이제, 좀더 유연하게 말해보자.


이게 누구 물건이지? 글쎄? ... 아! 탐거야.

It's Tom's thing.  줄이면=> It's Tom's.  *thing[씽:것]
굳이 thing을 말안해도 말하는 두사람 사이에서는 thing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전화로, 팀네 공장에 구경간다더니, 지금 어디야? 여기 팀네야.
It's Tim's here.

팀네? 말하는 두 사람사에서는 그게 무엇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굳이 팀네 집, 팀네 가게, 팀네 공장 ... 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팀네'라고 말한 것이다.
한글에서도 그렇게 말하니까, 마찬가지 현상이다.

톰의 자매 Tom's sister[씨스터], 톰의 자매들 Tom's sisters[씨스터ㅓ즈]

톰의 자매들 중 하나    one of Tom's sisters
톰의 자매들 중 한 자매 a sister of Tom's (sisters)

톰의 자매들 중 둘      two of Tom's sisters
톰의 자매들 중 두 자매 two sisters of Tom's (sisters)

톰의 자매들 중 모두 all of Tom's sisters * all[올] 모두
톰의 모든 자매들    all sisters of T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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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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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