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익히기 : 바라다 원하다 need want hope wish pray ...

■ 필요하다 need, needs, needed - needing, needed
[니드, 니즈, 니디드 - 니ㅣ딩, 니디드]
본래의 기능.역할 또는 생존.목표달성...을 하려면, 무엇이 꼭 있어야만 한다.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어감의 말이고, 한글의 '필요.必要하다' 와 어감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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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하다 want, wants, wanted - wanting, wanted
[원트, 원츠, 원티드 - 원팅, 원티드]
want는 '부족하다.모자란다'는 말이고,
요구하는 말로 쓸 때는> 부족하니까.모자라니까...무엇을 달라.해달라...무엇을 하겠다.라고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어감의 낱말이다. 그래서, I want you~와 같이 사람에 대하여 want라고 할 때는 상황을 고려해서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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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한다 hope, hopes, hoped - hoping, hoped
[호ㅜ프,호ㅜ프스, 호ㅜ프트 - 호ㅜ핑, 호ㅜ프트]
희망하는 일이 실현가능하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느낌을 가지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하고 싶다...이라는 어감의 말다. 한글의 '희망....'이라는 어감일 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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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한다 wish, wishes, wished - wishing, wished
[위쉬, 위쉬즈, 위쉬트 - 위쉬잉, 위쉬트]
1.wish는 기원하는...이란 어감 즉, 건강.행복.안전...등을 조용히.간절히 비는...그런 느낌이고, 한글의 '소원.기원한다'라는 말과 어감이 비슷하다. want나 hope에 비해 좀 형식적이고.딱딱한 느낌이 있다.
2.'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유행가 가사에서 처럼, 불가능하다는 것을 또는 그러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능하면.그러하면 좋을텐데...라는 어감으로 쓰는데, 그런 가정적 어감으로 wish라고 할 때는, 응당 가정하는 모양(Ved)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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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한다 pray, prays, prayed - praying, prayed
[프레이, 프레이즈, 프레이드 - 프레이잉, 프레이드]
절대자.신에게 축복을 내려달라고 또는 무언가를 도와달라고, 의식.형식을 갖춰서...빈다.기도한다는 어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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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ed, want, hope, wish, pray의 어감차이를 비교하며 익혀보자■

▶ 상황이 어떻습니까?...=> 물이 필요하다 라고 한다면
물이 부족하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want> We want water.
살기위해서...물이 꼭 있어야겠다.필요하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need> We need water.
물이 공급되기를 희망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hope> We hope for water.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그래도 기원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wish> We wish for water.
기우제를 지낸다든지...의식을 갖춰서 기도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pray> We pray for water.

※need, want는 '~(무엇)이'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이름말을 바로 붙여 쓰면되고, hope,wish,pray는 ~을 위해.~가 되기를...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는 낱말이어서 for를 붙여서 말하게 된다.

런던에 간다는 말을 할 때,
여기서는 구할 수 없거나, 부족하거나...그래서, 가겠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면, want> I want to go to London.
무엇을 하려니 꼭 런던에 가야하겠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need> I need to go to London.
부족하거나, 꼭 필요하다거나...그런 것은 아니지만, 런던에 가고 싶다.희망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hope> I hope to go to London.
가게될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이란 어감으로 말하려면, I wish to go to London.

※need, want, hope, wish, pray는 모두, ~할(것을)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움직임말을 붙여 쓸때는 '~할' 모양인 toV모양으로 말하게 된다.

▶ 등산을 하다가 소나기를 만나서 오들오들 떨리고, 아무 것도 없고...그런 상황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좋겠는데...라고 한다면, 물론 구체적인 상황과 어투에 따라 다르겠지만,
a) I need some hot coffee. => 등산을 계속하기 위해서, 또는 감기 안걸리기 위해서...꼭 커피가 있어야 겠다...라는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그럼 여기서 포기하고 돌아 갈려고...?라고 할 수도 있고,
b) I want some hot coffee. => 난 커피가 부족해서, 먹겠다.달라...라는 직접적인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커피가 어디있어! 커피 맡겨놨어...라고 할 수도 있겠고,
c) I hope for some hot coffee. =>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가능하다는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너 따뜻한 커피 (배낭에) 있어? 나도 좀 줘!...라고 할 수도 있겠고,
d) I wish for some hot coffee. => 불가능한 줄 알지만, 좋을텐데...라는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그러게 말이야, 아~ 이럴 때 따뜻한 커피한잔...라고 하면서, 공감을 하겠지.

내일이 소풍날인데,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
=> I hope it will be fine. 또는 I wish it will be fine. 이라고 하면 어감이 적당하겠는데, 굳이
=> I want it will be fine. I need it will be fine. 라고 하면? 말은 되는데, 날씨는 인간의 한계를 넘는 영역이니까, 어감이 좀 그렇다.

아휴...! 사람이 왜 저럴까...! => 박 부장이 떠나면 좋으련만.
=> 박부장이 사표를 내고 스스로 나가는 일은 없을 테지만,...이라는 어감이니까 wish
=> I wish Manger Park away.

I wish! 와 You wish!
린다가 톰에게 '우와...! 톰, 네 회사 정말 좋구나, 월급도 많고...휴가도 많고...'라고 하니까, 듣던 톰이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그랬으면 좋겠네!' => I wish!
린다가 톰에게 '...내가 39살까지 큰 부자가 되고...40부터는 아무것도 안하고 즐기면서...'라고 하니까, 듣고 있던 톰이 '네게 그런 일은 절대 없으니까 꿈깨! 네 꿈에 불과하지!' => You wish!

톰: 난 그 시험에 합격했으면 좋겠는데> I wish to pass the exam...
팀: 그러길 바래> 어떤 낱말이 어감에 맞을까? hope? wish? => I hope so.

톰: 내일부터 휴가인데,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I hope it will not rain...
팀: 그러길 바래> I hope not.

톰: 나 외국으로 유학간다...> I'm going to go abroad to study...
팀: 행운을 빌고...그리고 그곳 생활 잘 하길 바래...> I wish you good luck...and hope you enjoy your life there
팀: 곧 소식 줘.(연락하길 바래)> I hope to hear (from you) soon.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모르는게 있어서...하겠다...라는 어감이니까, want> I want to ask you a question.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답해 줄 것이라 믿는다.바란다 라는 어감이니까, hope> I hope you will answer it.
hope:want> I want you to answer it.이라고 하면? 대답하라고 다그치는...어감이어서 상황에 따라서는 듣는 사람의 기분이 나빠질 수 도 있다.

톰: 저녁에 바(술집)에서 모임 있는 거 알지? => 팀:글쎄...=>톰: 네가 바에 가고 싶지 않다는 건 알아. 그래도 오면 좋겠는데...
=> I know you don't want to come to the bar, but I wish you would...

I wish you a good new year 2009!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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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