낱말익히기 : 좋다 like love fancy prefer enjoy envy ...

■ 좋다 like, likes, liked - liking, liked
[라이크, 라이크스, 라이크트 - 라이킹,라이크트]
흥미,관심,매력,..을 느낀다는 어감으로 좋다.하고 싶다...에 해당하는 말이고, 그 양반은 술을 즐겨...에서 처럼 무엇을 즐겨한다...라는 어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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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ncy, fancies, fancied - fancying, fancied
[팬씨, 팬씨즈, 팬씨드 - 팬씨잉, 팬씨드]
fancy는 꿈같은.환상적인.끝내주는.기막히게 멋진...이란 어감을 가진 말로, 움직임말과 꾸밈말로 쓴다. 좋다.like 와 같은 뜻이지만, like는 단순히 좋다.싫다에서 좋다...라고 한다면, fancy는 기막히게.아주...라는 어감이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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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놓다 prefer, perfers, preferred - preferring, preferred
[프리퍼, 프리퍼ㅓ즈, 퍼리퍼ㅓ드 - 프리퍼ㅓ링, 퍼리퍼ㅓ드]
prefer = pre(before[비포] 앞에) + fer(place[플레이스] 놓는다, carry[캐리]행한다)
무엇을 놓되, 다른 것의 앞에 놓는다. 무엇을 하되, 다른 것보다 앞서.우선적으로 행한다...라는 말이므로,
무엇과 무엇을 비교하거나, 무엇을 선택하는 어감이 들어 있고, 무엇을 앞에.우선순위에...놓는다...라는 어감이므로 상황에 따라, 더 좋다 또는 더 우선시한다. 우선순위에 놓는다...라는 어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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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joy, enjoys, enjoyed - enjoying, enjoyed
[엔죠이,엔죠이즈, 엔죠이드 - 엔죠이잉, 엔죠이드]
enjoy = en(make:만든다.한다) + joy([죠이]만족.즐거움)
상황.음식.일...이나, 무엇을 하는데에서, 즐거움을 찾고.느끼고 나아가 만족한다...는 어감의 말이고, 상황에 따라 특권.이익...등에 만족하며 즐겁게 누린다...라는 어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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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다 envy, envies, envied - envying, envied
[엔비, 엔비즈, 엔비드 - 엔비잉, 엔비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을 자신도 가지고 싶다. 다른 사람처럼 되고 싶다...라는 말이고, 그 안에는 질투한다 라는 어감이 들어 있다. 그렇다고 질투한다는 직접적이고 강한 어감은 아니고, '부럽다'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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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 love, loves, loved - loving, loved
[러브, 러브즈, 러브드 - 러빙, 러브드]
남여간 성적 개념에서 사랑한다...라는 어감과, 돌보아 줄 사람(아기 등)이나 친구.가족...을 보살피고, 아끼고, 친절하게 대해주고....라는 어감으로 사랑한다 라는 2가지 어감이 있다.
확장해서> 사물(음식, 음악.......등)에 쓰면, 좋다.like와 비슷한 말이 되는데, like보다는 좋다는 감정.마음...이 더 많이 실린다고 할까... 그런 어감상의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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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ke,prefer,enjoy,love의 어감을 비교하며 익혀보자.

톰, 축구 좋아해?
=> 무엇과 비교하거나, 선택하는 어감이 아니고, 좋으냐.싫으냐를 묻는 어감이니까 like
=> Tom, do you like soccer?      *soccer[싸커: 축구]

톰, 축구하는게 좋아, 야구하는게 좋아?
=> 축구나 야구를 수시로 즐기느냐...는 어감이 아니고, 단순히 축구하는 것과 야구하는 것...이라는 어감이니까, 축구한다. play soccer => to play soccoer
=> Tom, do you like to play soccer or baseball?

톰, 요즘 운동하는 거 있어? => 응, 요즘 수영을 하고(즐기고) 있어.
수영을 수시로 즐기고 있다.한다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like
=> I like swimming.
수영하는데에서 재미도 느끼고...만족하고...푹빠져서...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enjoy
=> I enjoy swimming.
만약에, I like to swim. 이라고 하면? => (야구. 축구...가 아니고) 수영하는 것을 좋아해.라는 어감이 되므로, 요즘 운동하는 거 있어? 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으로는 어감이 맞지 않는다.

톰, 영화 좋아해?
단순히 좋다.싫다에서 좋으냐...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like
=> Tom, do you like film?
영화에서 흥미.재미를 느끼고...그래서 영화를 자주 보면서 즐기느냐...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enjoy
=> Tom, do you enjoy film?

톰, 요즘 도서관엘 자주가네...? => 그래, 친구야. 난 도서관에 재미 붙였어.
=>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면, 재미도 있고.즐겁고...그래서 도서관을 드나든다...라는 어감이니까 enjoy
=> Yeah, my friend. I enjoy the library.

톰, 음악을 좋아 한다면서...라고 물을 때,
단순히 좋다.싫다...에서 좋다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 Yeah, I like music. 응, 음악 좋아해.
음악을 들으면 즐겁고.재미도 있고...푹 빠져서...즐긴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enjoy
=> Yeah, I enjoy music.
좋아한다.like보다 더 마음적인 감정을 실어서 말하고 싶으면 love
=> Yeah! I love music.

상황과 어감에 따라 다르므로, 딱 잘라 구분할 수는 없지만,
like는 좋다.싫다...에서 좋다는...좀 단순한 어감이고
love는 음악이라면 사족을 못 쓴다. 음악에 푹 빠졌다. 음악이라면 귀가 번쩍뜨인다...등에서와 같이, 감정.느낌...등이 강하게 일어나는...그런 어감이 있고
enjoy는 like나 love에 재미.만족을 느끼면서 실제로 행한다.즐긴다...라는 어감이 더해져 있다.

린다, 사과가 좋아, 바나나가 좋아? => 난 사과가 더 좋아.
사과하고 바나나하고 비교하는 어감이니까 prefer
=> I prefer apples. 좋은 순서대로 놓는다면, 사과를 앞에 놓겠어...라는 어감으로 난 사과가 더 좋아.
prefer:like로 바꾸면> I like apples. 그러면 어감은? 비교하는 어감이 없이 단순히 '사과가 좋다'라는 어감이지. 그래서, '더'라는 어감의 낱말인 more[모어]를 붙이면
=> I like apples more. 난 사과가 더 좋아.

+ 바나나 보다'라는 말을 붙이려면,
+ 바나나(bananas) 보다(than)> I like apples more than bananas.
like:prefer> I prefer apples to bananas.
=> prefer는 무엇을 무엇의 앞에 놓는다...는 말이니까, 더.more라는 말과 ~보다.than이라는 말이 필요 없다. 대신에, 무엇의 '앞에.앞으로' 즉, '~에.으로'라는 낱말이 필요하니까 '~에.으로.to'를 붙여 말하는 것이다.

난 이게 저것보다 더 좋다.
I like this better than that.
I prefer this to that.

최우선 방안은 그에게 우리를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거야.
=> 여러 방안들 중에, 제일 앞에 놓는다...라는 어감이니까 prefer
=> 방안.way가 무엇을 앞에 놓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 의해 앞에 놓여지는 것이니까 preferred
=> The preferred way is asking him to help us.

당신은 우리회사의 우대고객입니다.
=> 우대...?라는 말은, 중요해서 순서상 앞에 놓는다는 말이니까 prefer, 그리고 고객.member가 자신의 순서를 앞에 놓는 것이아니라, 회사에 의해 앞에 놓여지는 것이니까 preferred
=> You are a preferred member of our company.

톰, 넌 왜 춤을 안 추어? => 어서 이리와, 즐겨봐!
=> 재미를 느끼고 즐겁게 하라...는 어감이니까 enjoy
=> Tom, why aren't you dancing? Come on, enjoy yourself!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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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