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용사 부사 명사 순서 2: 이름말을 꾸며서 말덩이를 만들때 낱말의 순서를 익혀보자 all both half once twice such so ...

이름말에 낱말을 붙여서 말덩이로 말하게 되는데, 그럴때 낱말의 순서는 어떻게 되는가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면서, 어감으로 익혀봅시다.

■ 이름말 말덩이 만들기 (부사.형용사.명사의 낱말 순서)
(범위.정도.순서...를) 지정하는 말 부사 형용사 이름말
pre(앞) center(중간) post(뒤)
Pre1.
all
both
half

Pre2.
once
twice
three times
four times
...

※ Pre3.
such
so
Cen1.
a
no
some
any
enough

Cen2.
this,these
that,those
the

Cen3.
my our
your
his her its
their

Cen4.
every
each
either
neither

Cen5.
what
which
whose
whatever
whichever
whosever
Pos1.
one
two
three
...

Pos2.
many
few
much
little
plenty of
a lot of

Pos3.
first
second
third
...
last

Pos4.
other
another
very
really
seriously
terribly
extremely
desperately
indescribably
...
good
bad
young
old
pretty
cool
fast
kind
high
low
...
▶ 헤일수 있는 이름말
lady, ladies
house, houses
car, cars
tree, trees
week, weeks
music, musics
idea, ideas
...

▶ 헤일수 없는 이름말
water
salt
air
money
beauty
happiness
...

표에서, Pre1....Pre2...처럼 기호를 붙여서 분리한 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게 아니고, 비슷한 기능을 하는 낱말들을 편의상 분리한 것입니다.

형용사: '예쁜 소녀'에서 '예쁜'과 같이 이름말을 꾸미는 낱말을 말하고
부   사: '매우 예쁜'에서 '매우'와 같이 꾸밈말을 꾸미는 낱말을 말합니다. 


■ 말덩이의 낱말 순서
이름말과 말덩이를 만들때, 낱말의 순서를 반드시 위의 표처럼 해야한다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인 순서가 그렇다는 말입니다. 바꿔말하면, 말은 워낙 다양하게 운용이 되기 때문에 딱 잘라서 규칙을 정할 수가 없고, 어감상 말이 되면 되는 것이고, 어감상 말이 안되면 안된다는 뜻입니다. 위의 표를 참조하면서, 어감으로 낱말의 순서에 대한 감각을 익혀봅시다.


이름말인 여자.lady에 낱말을 붙여서 말덩이를 만들어 보면,
여자=> lady
+여자는 헤일수 있고... 그냥 한명(어떤)...이라는 어감으로 말하면, a => a lady
+예쁜.pretty, 위치는?
누가 예뻐? lady가 예뻐? 아니면 a가 예뻐? => '예쁜 여자'라고 붙여야 어감상 말이 되니까, 'pretty a'가 아니고 'pretty lady'=> a+ 예쁜 여자(pretty lady)
=> a pretty lady 예쁜 여자
+아주.very, 위치는?
아주 어떻다고? '아주 그(very the)' '아주 예쁜(very pretty)' '아주 여자(very lady)' 어느게 어감상 말이되나? => '아주 예쁜'이라고 말덩이를 만들어야 어감상 말이 되니까, very pretty => a+ very pretty+ lady
=> a very pretty lady
+정말로.really...위치는?
위에서, very도 예쁜.pretty와 말덩이를 이루고, 정말로.really도 '정말로 예쁜(really pretty)과 같이 말덩이를 이루니까, 말하고 싶은 순서대로 즉, very and really pretty 또는 really and very pretty
=> a very and really pretty lady 또는 a really and very pretty lady

소년.boy에 낱말들을 붙여서 말덩이를 만들어 보면,
소년=> boy
소년은 헤일수 있고,... 소년들로 말해보면 => boys
+소년들... 두명이라고 해보면 => two boys 두 소년들
+소년들인데, 어느 소년들? 그.the...위치는?
'그 두(the two)' '두 소년들(two boys), '두 소년들(two boys)라고 해야 어감상 말이 되니까,즉 two boys가 하나의 말덩이가 되므로 => the+ two boys
=> the two boys 그 두 소년들
+어떤 소년들? 친절한.kind...위치는?
'친절한 그(kind the)' '친절한 두(kind two)' '친절한 소년들(kind boys)', '친절한 소년들(kind boys)'라고 해야 어감상 말이 되니까, kind를 boys앞에 붙여서 => the+ two+ kind boys
=> the two kind boys 그 두 친절한 소년들

친구.friend에 낱말들을 붙여서 말덩이를 만들어 보면,
친구 => friend
+여자.girl => girl friend 여자친구
+내.my...위치는?
'girl my friend'라고 하면? '여자 내 친구'가 되어서, 어감상 말이 이상하지?
=> 여자친구? 누구의 여자친구?... 내.my+ 여자친구(girl friend)라는 어감으로 연결이되면 말이 되니까,
=> my girl friend 내 여자친구
+첫.first...위치는?
'첫 나의(first my)' '첫 여자친구(first girl friend), 첫 여자친구(first girl friend)라고 해야 어감상 말이 되니까, first를 여자친구(girl friend)앞에 붙여서=> my+ first girl friend
=> my first girl friend 내 첫 여자친구

'그 젊은 여자 둘다'
여자들 => ladies
+어느 여자들? 그.the => the ladies 그 여자들
+어떤 여자들? 젊은.young 위치는?
'젊은 여자'라고해야 어감상 말이 되니까, young ladies
=> the young ladies 그 젊은 여자들
+둘다? 누가 둘다? '그 젊은 여자(the young ladies)' 둘다...그런 어감으로 연결이 되니까, both+ the young ladies
=> both the young ladies 그 젊은 여자 둘다

'내 월급의 세배'
내 월급 => my salary     *salary[쌜러리] 월급
+세배.three times...위치는?
세배? 뭐의 세배?...'내 월급(my salary)'의 세배...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three times+ my salary
=> three times my salary 내 월급의 세배

'하루에 두번'
하루에 => a day
+두번.twice...위치는?
두번? 뭐에?...'하루에(a day)'에 두번...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twice+ a day
=> twice a day  하루에 두번

'매년 5회'
년 => year
+매.every => every year 매년
+5회.five times...위치는?
5회? 뭐에?...'매년(every year)'에 5회...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five times+ every year
=> five times every year 매년 5회

'각각의 게임마다 한번'
게임 => game
+각각의.each => each game 각각의 게임
+한번.once...위치는?
한번? 뭐에?...'각각의 게임(each game)'에 한번...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once+ each game
=> once each game 각각의 게임마다 한번(게임당 한번)

'그녀의 다른 많은 책들'
많은 책들 => many books
+ 다른.other...위치는?
다른? 다른 뭐?...다른 + '많은 책들(many books)'...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other+ many books
=> other many books
+그녀의.her...위치는?
그녀의 뭐?...그녀의+ 다른 많은 책들(other many books)...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her+ other many books
=> her other many books

이와 같이, 어감으로 말덩이를 만들면, 낱말의 순서가 위의 표와 같이 되므로, 굳이 외울 필요가 없다. 바꾸어 말하면, 위와 같은 표가 있어서, 말의 순서가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고, 어감을 실어서 말을 해보면, 결과적으로 위의 표처럼 된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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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