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위지정 1 : a no some any enough many much little all every both each either neither


■ Step1_45: 범위를 지정하는 말1 a no some any enough



■수.량과 범위를 지정하는 말


개수

no      [노]

없는.없음

단수: no egg       no water

a       [어]

한.어떤

단수: an egg       -

one     [원]

한개

단수: one egg      -

some    [썸]

조금(있다)

복수: some eggs    some water

any     [에니]

조금도,조금이라도
어떤것이든

복수: any eggs     any water

enough  [이나프]

충분한

복수: enough eggs  eonough water

many    [메니] 개수가 많은 복수: many eggs    -
much    [머취] 량이 많은 단수: -            much water
few     [피유] 개수가 적은 복수: few eggs     -
little  [리틀] 량이 적은 단수: -            little water

all     [올]

(3이상) 모두 다

복수: all eggs     단수: all water

every   [에버리]

(3이상) 모두+각각

단수: every egg    every water

both    [보쓰]

(2) 둘다

복수: both eggs    both water(x)

each    [이취]

(2) 각각

단수: each egg     each water(x)

either  [이더]



neither [니더]





■이름말의 갯수나 량을 표현해 보자.

▶조금some, 충분한enough로 말덩이를 만들어 보면,
집(건물)house? 헤일 수 있나? 있다 => house,houses[하우스,하우지즈]
집 한채? 하나one[원] => one house => a house
집 조금.몇 채? 조금some => some houses[하우지즈]

음식food,foods[푸즈]
food? 헤일 수 있나? 그냥 음식이라는 어감에서는 헤일 수 없고, 보통 foods라고 말한다.
음식이 조금 있다면   => some foods
음식이 하나도 없다면 => no food
음식이 충분하다면    => enough foods

물 water,waters[워터,워터즈]
물 헤일수 있나? 그냥 물이란 어감에서는 못 헤이니까 => 그냥 water
물이 조금 있으면 => some water
물이 없으면      => no water
물이 충분하면    => enough water

자, 한가지 생각을 해보자. 조금some, 충분한enough는 헤일 수 있고.없고는 상관이 없이 쓰이고, 조금.충분한 이란 말은 그 안에 여러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름씨가 헤일 수 있으면 ~들(~s)을 붙여서 말한다.

▶좀더 긴 말덩이를 만들면,
어째 이모양인가, 살 집한 채가 없으니....
집한채?       => a house 또는 one house
살?           => to live in
합치면?       => a house to live in
a:no로 바꾸면 => no house to live in

튀기다 fry,fries,fried- frying,fried
       [프라이,프라이즈,프라이드- 프라잉, 프라이드]
반찬거리가 마땅치 않네. 프라이할 계란 몇 개도 없으니....
계란 몇 개? => some eggs
프라이할?   => to fry
합치면?     => some eggs to fry
some:no>    => no egg to fry

사람들이 많이 온다는데, 먹을 충분한 음식은 장만 했나?
충분한 음식? => enough foods
먹을?        => to eat
합치면?      => a. enough foods to eat 또는
             => b. foods enough to eat
※enough는 이름씨 앞.뒤 어느 곳에나 붙여 말해도 상관 없다. 당연한 말이긴 하지만, a.처름 앞에 붙여서 말하면 ,b.처럼 뒤에 붙여서 말하는 것보다 어감이 더 강하다. 왜? a.는 음식의 양이 어때? 충분해 라는 어감이 되고, b.는 충분한데 뭐가? 음식이 라는 어감이 되기때문이다.

그래, 그건 한번 시도해 보기에 충분히 좋은 생각이야.
(한번)~해보다 try,tries,tried- trying,tried
              [트라이,트라이즈,트라이드- 트라잉,트라이드]
좋은 생각?            => a good idea
시도해 보기에 충분한? => enough to try
합치면?               => a good idea enough to try

▶이제 말을 해보면,

배가 부른데, 더 드릴까요? 라고 하면 => a. 충분합니다.
자꾸 같은 잔소리를 하니까           => b. 됬어, 그만하면 충분해!
모자라지 않을까?                    => c. 아니야, 충분해.
=> That's enough.
※this는 안되냐고? 되지. 상황에 따라서 또는 말하고자 하는 어감에 따라서 this가 어감상 적합하면 this라고 하면 당연히 된다. This is enough.

나는 빠른 새 컴퓨터를 살 돈이 충분히 있어.
                    a. I've enough money to buy a new faster computer.
enough:no로 바꾸면> b. I've no money to buy a new faster computer.
enough:some>        c. I've some money to buy a new faster computer.
have: have not>     d. I've not any money to buy a new faster computer.
※말안에 안.not이 있으면, 조금some은 어감에 맞지 않고, '조금도'라는 어감을 가진 any가 적합하므로 any로 바꾸었다.

이제, You have some money.에서
not>                You have not any money.
묻는 말로 하면?> a. Do you have some money?
                 b. Do you have any money?
a.some은 조금있다는 어감이니까, '돈이 조금 있다'라는 것을 알고 있거나,또는 '있다'라는 대답이 나올것으로 기대.예상하고 묻는... "돈좀 있지?" 그런 어감이고,
b.any는 조금도.조금이라도.어떤 돈이라도... 라는 어감의 말이니까, 돈이 조금이라도 있니? 무슨 돈이라도 있니? 즉, 돈이 있는지.없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대답이 나올지를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묻는 그런 어감이다.

그런 some과 any의 어감을 가지고,
추운 겨울날, 달달 떨면서 막 사무실에 들어선 동료에게, => 커피좀 마실래?
a. Do you want some coffee?
b. Do you want any coffee? 어느게 어감이 맞나? 당연히 a.지

그러면, 어떤 커피를 마실래? => 어떤 커피라도 좋아.
a. Some coffee will be ok.
b. Any coffee will be ok. 어느게 어감이 맞나? 당연히 b.지

1>> 더 많은 표현들



■낱말만들기: no, some, any, every의 어감을 가지고 익히기 바람.


no+

some+

any+

every+

one

no-one

someone

anyone

everyone

body

nobody

somebody

anybody

everybody

thing

nothing

something

anything

everything

where

nowhere

somewhere

anywhere

everywhere

what

-

somewhat

-

-

how

-

somehow

anyhow

-

one[원]과  body[바디:몸.몸통] 모두 여기서는 사람(person)의 뜻임
thing[씽] 사물.것(이것.저것..에서의 '것')  


▶one,body,thing에 some.any.every를 붙이면 여러명(개)라는 어감이 들어는 있지만, 어느 것인지. 몇 개인지 확정적이지 않으므로 한명(한개)로 말을 하게되고, 움직임말을 3인칭단수모양(is,does,has...)라고 말한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아무도 안왔네. => No-one has come yet.
누가 읽어 볼 사람? => Is there anyone who will read?

(거기) 누구 있어요?
Somebody is there. 물으면?> Somebody's there?
(거기) 아무도 없어요?
a.Nobody is there. 물으면?> Nobody is there?
b.........................> Anybody is there?

누구 있어요? 아무도 없어요? 누가 119좀 불러줘요!
Sombody there? Anybody there? Nobody? Somebody call 119!

그래 알았어, 사람을(누군가를) 보낼께. => Ok, I'll send somebody.
그래 맞아. 미스터 김 같은 사람이 필요해.=>We need somebody like Mr.Kim.

회의 분위기가 진지해지니까; 모두들 숨을 죽이고 있다.
=> Everyone is holding their breath[브레쓰:호흡].
체육대회에 참여할 사람은; 입장하기 전에 모두 운동화를 신어야 해.
Everybody has to put their athletic shoes on before they come in.
※Every 그 자체는 몽땅 묶어서 한 개라는 의미이니까 is.has.does...가 되지만, 신을 신는 것은 Every안에 들어 있는 사람들의 어감이 되니까 their,they...라고 말하게 된다.  *athletic[애쓰레틱:운동.체육의]

도착하다 arrive,arrives,arrived- arriving,arrived
         [어라이브,어라이브즈,어라이브드- 어라이빙,어라이브드]
어째? 다들 왔나? => 하나하나 다들 와 있습니다.
Every body has arrived.
물으면?> Has everybody arrived?

우선, 뭐 시원한 것 좀 먹자.=> First of all, Let's have something cool.
?? 시원한건 아무것도 없어! => ?? We've nothing cool!
그럼, 아무거나 다오.       => Give me anything, then.
벌써 다먹어 치우고 없어!   => Everything has already been eaten!

왜 이래? 온데 쓰레기 잖아!=> What happened? There's rubbish everywhere!
말끔한 구석이 없네.       => There's nowhere clean.
앉을 데를 좀 찾아보자.    => Let's look for somewhere to sit down.

이거 좀 봐. 다른 것 같아. => It seems somewhat different.
맞네. 이건 이상해.        => This is somewhat strange.
그러게... 혼동되네.       => I am somewhat confused.

이 동네로 이사왔을 때, 떻게든 적응하려고 노력을 했지.
=> When I first move here I, somehow, tried to adapt myself.
꼭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쩌면(어느정도는) 내게 중요해.
=> but somehow it's important to me.
상의를 한 후에 마땅치 않아서; 어쨋거나 고맙다. => Anyhow thanks.

잘하든 못하든: 어쨋거나 아빠는 우리 가족을 위해 종종 요리를 한다.
=> Anyhow my father cooks quite often for his family.

11>>



■■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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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