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영어 기초문법 그리고 영어낱말... 무엇이 문제일까?

영어에 붙여진 다양한 이름들.
기초영어, 생활영어, 전화영어, 비즈니스영어, 여행영어, 무역영어, 금융영어, 군사영어, ...
2만5천 어휘, 5만 어휘,....토플, 토익, ...
그 이름도 다양한 책들을 붙잡고 씨름을 하면서도, 일상의 쉬운 말들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

무엇이 기초영어일까?
그 분야가 무엇이든, 영어라는 말을 운용하는데, 늘상 쓰이는 그 무엇... 이것을 '기초'라고 하면 되겠다.

바꾸어 말하면,
기초를 확실히 익히지 못하면, 무슨 영어를 하든 제대로 할 수없다는 뜻이 된다.
기초적으로 익혀야할 것들은 그렇게 많지도 않고, 또 어렵지도 않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기초부분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왜 일까?
말인 영어를 감각(어감)으로 익히지 않고, 틀에 넣어 무작정 외려고 하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자유로이 운용하지 못하면서도, '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그런건 알아. 수준이 너무 낮아. 그정도야 뭐. 챙피하게 아직도 그런걸 해....이런거 아닌가? 맞는 것 같은데? 틀렸나? ... 라는 식이다.

기초위에서 운용되는 낱말은 어느 정도면 될까?
글로비시(Globish)에서는 국제사회에서 통상의 의사소통을 하는데는 어휘수 1500개 정도면 충분하다고 하고, 영어권 국가의 언어 관련 연구결과들을 보면, 다소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일상 생활에 필요한 기초 어휘는 2.000개 정도이고, 좀 여유롭게 말하려면 4,000개 정도라고 한다.

우리 중학교 교과서 수준이면, 일상생활에 필요한 말을 자유로이 할 수 있다는 것이고, 고등학교 수준이면 여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바꾸어 말하면,

굳이 토플이니 토익이니 어휘니 .... 등등 거창한 책 들고 다니지 않아도, 교과서만 제대로 하면,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유연하게 할말 다 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욕심과 체면 내지는 오만에 사로잡혀, 거창한 것을 들고 제풀에 무너지는 바보가 되지 말기 바란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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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