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말(명사)을 헤아려 보자 : 불가산명사를 도구를 써서 말해보자

흙 물 우유 김치 노래 춤 생각 계획 ... 등등, 그 자체의 속성상 하나 둘 셋... 헤아릴 수 없는 이름씨들은 어떻게 말하나. 이른바 불가산명사(不可算名詞)는 어떻게 헤아려 말하나.

우리는 생활에서, 그러한 것들도 쉽게 헤아리고 말한다.

① 하나는, 말하는 사람의 어감(의도)에 따라서, 헤아려 말하는 경우이고,
례) 하나의 생각 an idea, 여러가지 생각들 ideas.

② 둘은, 숟갈 그릇... 등의 적당한 도구를 써서, 헤아려 말하는 경우이다.
례) 설탕 한 봉지 a bag of sugar, 설탕 두 봉지 two bags of sugar.

결과적으로, 세상에 헤아리지 못하는 것은 없다. 단지, 문법적 논리로서, 헤아릴수 있다 (可算名詞 countable noun) 헤아릴수 없다 (不可算名詞 uncountable noun) 라면서, 머리아프게 만들고 못살게 구 는 것일 뿐이다.

학문이 아니라, 말로서의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데는 별다른 의미도 없고 필요도 없으니, 마음 쓸 필요가 없다.



■ 이름씨를 헤아린다, 못헤아린다.
생활에서 말로서의 어감을 가지고 익히면, 별 것도 아니니까, 편하게 자신있게 말하자.

커피는 cup을 써서 a cup of coffee 라고 해야한다거나,
물은 glass 를 써서 a glass of water 이라고 해야 한다거나,
...와 같은, 우스운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지금 당장 버리기 바란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헤아리면 되는 것이고, 실제로 우리는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예컨대,빵의 경우,
빵을 하나의 덩어리라는 어감으로 말하면, 당연히 헤아릴 수 없는 것이고, 반면에, '빵을 몇 개 살까'와 같이, 헤아리는 어감으로 말하면 당연히 헤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말하는 어감에 따라서, bread 일 수도 있고, breads 일 수도 있다.

빵은 불가산명사인가? 빵은 헤아릴 수 없는가? 빵을 헤아릴 수 있는가?...와 같은, 한심한 생각을 당장 접기 바란다.

포도, 쿠키, 캔디... 등등도 모두 마찬가지 이다. 영어 문법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말고, 실제 생활에서 하는 말에 바탕을 두고 이해를 하자.


이거좀 주세요.
=> 얼마나요? => (손으로 가리키거나... 하면서) 이만큼요. (손으로 가리키거나... 하면서)
이만큼이 양의 어감이면, => This much. muich [마취:양이 많은]

이만큼이 길이의 어감이면, => This long. long [롱:긴].
이만큼이 크기의 어감이면, => This big. big [빅:큰].

이만큼이 정도.수준의 어감이면, => This degree. degree [디그리:정도].


이거좀 주세요. => 얼마나요? => (상대방이 담거나 하는 것을 보면서) 그만큼요.

그만큼이 양의 어감이면, => So much. so [소:그렇게]

그만큼이 갯수의 어감이면, => So many. namy [메니:갯수가 많은]


그럼,
이만큼이면 되겠어. => This much will do. do [두:하다]

이만큼이면 충분해. => This much is enough. enough [이나프: 충분한].

설탕 좀 주세요.
=> some sugar. some [썸:조금,좀]

얼마나요?

한 봉지요. => A bag of sugar. bag [백:봉지, 자루, 가방]
두 봉지요. => Two bags of sugar.
.....

한 숟가락이요. => A spoon of sugar. spoon [스푼: 숟갈]
두 숟가락이요. => Two spoons of sugar.
.....


한 그릇이요. => A bowl of sugar. bowl [보울:그릇, 대접]
두 그릇이요. => Two bowls of sugar.
.....


물 좀 주세요.
=> some water.

얼마나요?

=> 한 잔이요. A cup of water. cup [컵:잔]
=> 두 잔이요. Two cups of water.
.....

=> 한 그릇이요. => A bowl of water.
=> 두 그릇이요. => Two bowls of water.
.....

=> 한 주전자요. => A kettle of water. kettle [케틀:주전자]
=> 두 주전자요. => Two kettles of water.
.....

=> 한 통이요. => A bucket of water. bucket [버킽:동이]
=> 두 통이요. => Two buckets of water.
.....


설탕 물 .... 등은 그 자체로는 속성상 헤아리기가 사실상 어렵지만, 우리는 봉지,숟갈,그릇,통,...등 상황에 적당한 것을 이용함으로써 불편 없이 말하고 산다.

또, 헤아릴 수 있지만, 상황에 따라서, 바구니,상자,... 등을 이용하여 말하는 경우도 흔하다. 례) 사과 한 상자 a box of apples.

헤아린다 못헤아린다. 가산명사 불가산명사. 따위를 따지니까 어려운거지, 실제로는 어려울것도 복잡할것도 없다. 우리말의 실제 쓰임을 바탕으로 하여, 그런 감각을 가지고 영어를 하면, 누구라도 잘 할수있다.

■ 도구로 헤아리기 련습표
아래는 헤아리는 도구들 가운데 일부를 간단하게 정리한 것이다.

표의 왼쪽에는 도구들이고, 오른쪽은 도구로 담을 수있는 것들이다. 왼쪽의 도구들에 적당한 것들을 담아보면서, 어감을 익혀보자.

례)
숟갈(spoon)으로 담을 수 있는게 뭐 있나? 설탕 커피 물 가루 ...
=> a spoon of sugar.
=> two spoons of sugar.
=> three spoons of sugar.
....

한줌 handful [핸드풀]
땅콩 한줌을 입에 넣었다. => a handful of peanuts (많다는 어감)
설탕이 다 떨어졌네. 겨우 한줌 남았네. => a handful of sugar (적다는 어감)
저놈들 다해보아야 한줌이네. => a handful of enemies (적다, 보잘것없다는 어감)
이와 같이, 같은 말이라도, 상황과 쓰임에 따라 뜻이 다르게 된다. 곧,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이러한 감각을 가지고, 또박또박 익혀보기 바란다.





위에서 익힌 어감을 가지고서, 아래 말들을 익혀보자.

■ 짝을 이루는 것들 (켤레, 쌍, 두어개) : pair, couple

▶ pair [페어], pairs [페어ㄹ즈] : 2개가 짝을 이루어서 하나로 쓰이는 물건.
=> 양말 한 켤레 => a pair of scoks [싹스:양말] => 양말 두 켤레 => two pairs of socks. => 양말 세 켤레 => three pairs of socks.

..... 와 같이, pair로 헤아리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신 shoes [슈즈], 장갑 gloves [글러브즈], 슬리퍼 slippers [슬리퍼ㅓ즈], 부츠 boots [부ㅜ츠], 귀고리 earrings [이러링즈], 바지 trousers [트라우저ㅓ즈]. pants [팬츠], 젓가락 chopsticks [춉스틱 스] ... 나란히 있는 두 소년 a pair of boys, 나란히 걷는 두 여인 a pair of ladies ....

그러면, 위의 말들은 항상 pair of 라고 말해야만 하는가?
아니다.

례를 들면, "새 장갑을 사야겠어." 라는 말을 할때,

"새 장갑 한 켤레" 라고 말하고 싶으면,
=> a new pair of gloves 라고 하면되고,

그냥 "새 장갑" 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 new gloves 라고 하면 되는 것이다.

※ 그러면, 양말 한 짝은?
수에서 홀수, 짝이 있는 물건의 그 중 한짝을 일컫는 말은 odd [오드] 이다.
양말 한짝 => an odd of sock
장갑 한짝 => an odd of glove
.....


▶ couple [커플], couples [커플즈]
① 결혼한 부부 한쌍, 또는 같이 있거나, 걷거나.. 하는 사람 두명
② 사람.사물의 수자가 정확하지 않거나, 또는, 숫자에 별 신경 안쓰고, 두어명.두어개. => 상황에 따라 또는 말하는 어감에 따라, 딱 두 명(개)일 수도 있고, 두세 명(개)일 수도 있다.

남자아이 두명 또는 두어명 => a couple of boys. 두어 시간 => a couple of hours. hours [아우어즈:시간]

이와 같이, couple을 붙여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 보면,
날 days [데이즈], 주weeks [윜스] ... 고양이 cats [캩츠], 여분의 박스 spare boxes [스페어 박씨즈], ...



■ 조각, 일부분 : piece
piece [피ㅣ스], pieces [피씨즈] 전체를 전제로 하여, 나누거나, 부수거나 ... 하여, 그 전체의 일부.조각.부분. ... 이라는 어감.

피자 한 조각 => a piece of pizza [핒자]
피자 두 조각 => two pieces of pizza,
.....

컵의 깨진 한 조각 => a broken piece of a cup
컵의 깨진 두 조각 => two broken pieces of a cup
.....

와 같이, piece를 붙여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케익 cake [케익], 종이 paper [페이퍼], 가구 furniture [퍼니춰], 마음 mind [마인드], 충고 advice [어드바이스], 나무 wood [우드], ...



■ 통.포기: head
머리 head [헤드], heads [헤즈]
우리는 무 배추 등의 뿌리를 기준으로 본다. 서양 아이들은, 웃기게도, 뿌리를 머리(head)로 인식함을 알수있다.

김치 한 포기 => a head of Kimch
김치 두 포기 => two heads of kimchi
.....

배추 한 포기 => a head of napa-cabbage
배추 두 포기 => two heads of napa-cabbage
.....

와 같이, head를 붙여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양상추 lettuce [레트스], 양배추 cabbage [캐비지], 소 cattle [캐틀] ....

※ 위에서도 말하였듯이, 양배추 한 포기 a head of cabbage, 양배추 두 포기 two heads of cabbage ... 처럼 말해도 되고, 그냥, one cabbage, two cabbages ... 라고 말해도 된다. 말하고 싶은대로 하면 잘 알아듣는다.

※ 소 50두와 같이, 수자와 함께 한무리의 어감으로 말하면 heads 라고 하지 않고, head 라고 말해도 된다. => fifty heads of cattle (맞음)
=> fifty head of cattle (맞음)



■ 송이, 다발, 꾸러미, 무리 : bunch
bunch [번취], bunches [번취즈] 포도 바나나 같이 붙어 있는 송이, 꽃.야채등을 묶어 놓은 다발, 같이 일하거나 공통점을 가진 사람들의 무리 ... 등의 어감.

포도 grape [그레이프], grapes [그레이프스]
포도 한 송이 => a bunch of grapes
포도 두 송이 => two bunches of grapes
포도 세 송이 => three bunches of grapes
.....

이와 같이, bunch를 붙여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바나나 bananas [버내너즈], 바쁜 사람들 busybodies [비지바디즈], 사람들 people [피플], 꽃 flowers [플라워즈], 열쇠들 keys [키즈], 노래들 songs [쏭즈], .....



■ 보따리, 덩어리 : bundle
bundle [번들], bundles [번들즈] 여러개의 물건을 옮기거나 보관.저장하기 위해, 보자기로 싸놓은 것 또는 봉지 등에 넣어 단단히 묶어 놓은 것 ... 그런 어감.

letter [레터], letters [레터즈]
편지 한 보따리 => a bundle of letters
편지 두 보따리 => two bundles of letters
편지 세 보따리 => three bundles of letters
.....

재미나는 것 한 보따리 => a bundle of fun
재미나는 것 두 보따리 => two bundles of fun
.....

웃음 한 보따리 => a bundle of laughs
웃음 두 보따리 => two bundles of laughs
.....

신경질 한 보따리 (신경질 덩어리) => a bundle of nerves
신경질 두 보따리 => two bundles of nerves
.....

이와 같은 어감으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종이돈(지폐) bank notes [뱅크 노츠], 돈 money [머니], 옷가지 clothes [클로드즈] 또는 clothing [클로씽],.....



■ 덩이 : lump
lump [럼프], lumps [럼프스] 무엇 그 자체가 어떤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는, 또는 어떤 모양으로 잘라 놓은 ... 이란 어감.

빵 bread [브레드]
빵 한 덩이 => a lump of bread
빵 두 덩이 => two lumps of bread
빵 세 덩이 => three lumps of bread
.....

이와 같은 어감으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설탕(각설탕) sugar [슈가], 진흙 clay [클레이], 목재 wood [우드], 쇠고기 beef [비프], 얼음 ice [아이스], 다이아몬드 diamond [다이아몬드], 연골 gristle [그리슬], ...



■ 투성이, 무더기 : mass
mass [매스], masses [매씨즈] 많이 모여 이루어진 덩이, 무더기, 뭉치... 와 같은 어감. 헤일 수 없는 것의 경우에는 그 량이 상당히 많다는 어감.

종이 paper [페이퍼], papers [페이퍼즈]
종이 한 무더기 => a mass of papers
종이 두 무더기 => two masses of papers
종이 세 무더기 => three mass of papers
.....

이와 같은 어감으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편지들 letters [레터즈], 꽃들 flowers [플라워즈], 사람들 people [피플], 실수들 errors [에러즈], 책들 books [북스], 일 work [워크], .....



■ 뭉치, 더미, 무더기 : pile
pile [파일], piles [파일즈] 가운데가 뾰족하게(제일 높게) 잘 쌓아 올린 모양 ... 더미, 무더기, ..... 라는 어감.

서류 한 뭉치 => a pile of papers
서류 두 뭉치 => two piles fo papers
서류 세 뭉치 => three piles of papers
.....

이와 같은 어감으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모래 sand [쌘드], 나뭇잎들 leaves [리브즈], 상자들 boxes [박씨즈], 우편물들 mailings [메일링즈], 신문들 newspapers [뉴스페이퍼스], 잡동사니들 miscellaneous [미슬레이니어스], 깡통들 cans[캔즈], .....



■ 묶음, 패키지 : package
pack [팩], packs [팩스], packed [팩트], packing [팩킹] 무엇을 상자, 가방, 봉지, ... 등에 넣어 포장한다 라는 어감.

package [패키쥐] = pack+ age
=>영국에서는 package 보다는 packet [패킽] 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

package [패키쥐]는 여러가지(개)를 하나의 상자에 넣어 포장한 것이란 뜻이므로, 여러개 또는 여러가지를 묶어(포장해서) 하나로 취급한다는 어감의 말이다. 내용물은, 옷, 잡화, 상품, ... 같은 물건일 수 도 있고, 계약조건, 정부정책, ... 등과 같이 보거나 만질 수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여러개의 도넛을 하나의 상자에 담아 포장하면,
도넛 한 상자 => a package of doughnuts
도넛 두 상자 => two packages of doughnuts
.....

제안을 할 때, 이것저것을 한데 묶어서 하나의 덩어리로 제안을 한다면,
하나의 포괄제안(일괄제안) => a package of proposal
두개의 포괄제안(일괄제안) => twi packages of proposal
.....

정부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것저것 여러가지 조치 수단을 한데 묶었다면,
하나의 일괄조치(포괄조치) => a package of measures
두개의 일괄조치(포괄조치) => two packages of measures
.....

여행사가, 여러곳을 방문하는 일정을 한데 묶어 여행상품을 만들었다면,
하나의 일괄여행 => a package of tour
두개의 일괄여행 => two packages of tour
.....



■ 장 : sheet
sheet [쉬트], sheets [쉬츠] 사각형의 납작한, 천, 종이, 나무판, 철판, 유리판,.. 짝 깔린 먼지막, .... 등. 굳이, 모양이 사각형이 아니어도 종이처럼 납작한 것을 일컫는 어감.

종이 paper [페이퍼], papers [페이퍼즈]
종이 한 장 => a sheet of paper
종이 두 장 => two sheets of paper
종이 세 장 => three sheets of paper
.....

※ 종이는 일반적으로 sheet를 써서 헤아린다. 그러나, 한장 두장 세장 ... 세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종이 한장 one paper, 종이 두장 two papers, ... 처럼 말하면 된다.

이와 같은 어감으로, sheet를 붙여서 할수있는 말들을 생각해보면,
유리 glass [글래스], 철판 steal plate [스틸 플레이트] 또는 iron plate [아이언 플레이트], 나무판 wooden plate [우든 플레이트] 또는 woodblock [우드블록], 얼음 ice [아이스], 먼지 dust [더스트], .....


위에서 익힌 것들이 절대적이라는 고정관념에 빠지면 안된다. 대체로 그렇게 말한다는 것일뿐이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말하고자 하는 의도나 어감에 따라, 적당한 방식으로 유연하게 말하는 것이 잘 하는 영어다. 공부든 뭐든, 짜여진 틀에 갖히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 이름말(명사)을 꾸며서 말덩이를 만들어 보자 : 이름말+ 꾸밈말+ 움직임말+

>> 명사(이름말)을 써보자 : 낱말 하나로 말하기. 낱말덩이로 말하기.

>> 이름말(명사)을 헤아려 보자 : 불가산명사를 도구를 써서 말해보자

>> 이름말(명사)을 헤아려 보자 : 명사(名詞) 단수(單數) 복수(複數)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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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