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로마자 표기 법 Korean Hangul Romanization

반드시 아래의 표대로 적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서울 북한산 한강 ... 등과 같이 공공성.대중성을 가지고 있는 낱말은 가급적 아래의 표에 따르는 것이 혼란을 줄일 수 있어 좋을 것이고 반면에,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실제 발음에 가깝도록 표기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자 음

로마자

모음

로마자

모음

로마자(y+)

기역

g

a

ya

니은

n

eo


yeo

디귿

d

o


yo

리을

r, l

u


yu

미음

m

eu



비읍

b

i



시옷

s

ae


yae

이응

ng

e


ye

지읒

j

oe



치읓

ch





키읔

k



모음

로마자(w+)

티읕

t




wa

피읖

p



woe

히읗

h




wi


gg




wae


dd




we


bb





jj




ui


ss





비고

  # 반자음(?) y/w의 쓰임을 이해하면 쉽고,

  # 절대적인 것은 아님. 이 >> Lee,Rhi,Rhee 현대 >> HyunDai/HunDae




▶ 자음의 표기는 철자에 따르면 되니 쉽다.
모음의 표기는 y/w를 활용하면 몇 개 되지 않는다.

[아/ a] => [야 = ㅣ+ 아 / y+a = ya]
[어/ eo] => [여 = ㅣ+ 어 / y+eo = yeo]
..........


▶ 위의 표를 보면서 이름.주소..... 등을 표기해보세요.

여러분       재미있게      공부하세요.
yeo.reo.bun  jae.mi.it.gge gong.bu.ha.se.yo.

여기는        서울입니다.
yeo.gi.neun   seoul.ib.ni.da.

종로에      사는     정영어입니다.
jong.ro.e   sa.neun  jung.yeong.eo.ib.ni.da.



■ 남북 로마자 표기법





■ 우리말 문법 : 로마자 표기법

우리말 문법 : 로마자 표기법



■ 우리 말과 글은 아주 잘 발달되어 섬세한 소리를 가지고 있고, 알파벳은 그 발달 정도가 매우 낮아, 우리 소리를 로마자로 적는 것은 애초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말과 글의 실제 소리에 가장 가깝게 적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우리가 기준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적어야 한다, 저렇게 적어야 한다... 이게 맞다, 저게 맞다... 그런 것은 있을 수가 없다 하겠습니다.

더구나, 이런저런 잡소리를 늘어 놓으며, 규정화 하려는 것은 우수한 우리 말과 글을 망치려는 반역사 반민족 역적질 외에 그 무엇도 아닐 것입니다.

발달정도와 과학성에 있어 차원이 달라 아예 비교조차 할 수 없이 저급한 외세의 글자를 기준으로 삼고, 거기에 우리 글을 구겨넣으려는 발상은 어디에서 비롯하겠습니까. 사대매국에 찌들대로찌들었기 때문임은 자명합니다.

굳이 구겨넣으려면, 우리 말과 글을 기준으로 삼고, 우리 말과 글의 틀에 그 저급한 외세의 말과 글을 구겨넣어야 함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명명백백합니다. 이에, 그 누구도 토씨하나 들이 댈 수 없습니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 조선 땅을 점령함 : 점령자(침략자) 미제국 맥아더 포고령

>> 한국인 마루타 : 주한미군 세균전 실체

>> 강제 백신(예방) 접종 : 강제 인구감축 대량학살 무기

>> 끊임없이 전쟁을 부추기는 피아트 머니 - 사기.착취.략탈.강탈 도구

>> 현금금지(캐시리스) 전자화폐(CBDC 씨비디씨) 특별인출권(에스디알)

>> 미국 달러 몰락, IMF SDR 특별인출권 국제기축통화 부상과 금

>> 딮 스테이트 : 그레이트리셋, 유엔 아젠다 2030, 2021, SDG 17, 아이디 2020, 4차산업혁명, 세계경제포럼, 세계화, 신세계질서, 세계단일정부, 세계재편



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