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어디서 어떻게 시작할까?

우리가 살면서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도 있고, 하고 싶으면 해도 되는 일도 있고, 하고 싶어도 하면 안되는 일도 있다.

싫은 일은 재미도 없고 효과적이지도 않은게 일반적이다. 영어인들 다르겠는가. 하지만, 특히 학생이라면, 또는 영어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싫어도 해야만 한다.

기왕, 해야할 입장이라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를 선택하자.
음악이든, 운동이든, 산천초목, 자연, 요리, 집안일, 과학, 여행, 사진, 게임...
흥미있는 것을 영어로 한번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관련 낱말을 익혀가면, 재미도 있고 기억도 잘 되고 어감도 자연스레 느낄 수 있다.

그렇게 하려면,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 있어 넓고 깊은 지식과 지혜가 있어야 한다. 곧, 뭔가 아는게 있어야 그것을 영어로 표현할 수도 있고 알아 들을 수도 있음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우리말과 글도 제대로 못하고 아는 것도 없는 터에 다른 나라 말과 글이 될 리는 없다. 우리말과 글을 열심히 하여 바탕을 튼튼히 하여야 한다.

멀리 보자.
지금 당장 몇마디 외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1년, 2년,...
일정기간 후에는, 내 관심분야에서는 어감을 실어서 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욕심내지 말고 꾸준히...
영어공부에는 토끼와 거북이의 달리기 경주 이야기가 꼭 맞는다.

그 분야가 무엇이든
영어라는 범주내에 있게 마련이고, 영어라는 말을 운용하는 기본은 동일하다.
이 기본에 해당하는 것들은 중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다. 다만,
확실하지 않거나 어감을 익히지 못했을 뿐일 것이다. 자기의 관심분야에 집중하면서,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어감을 익혀 간다면 그리 어려울게 없다.

문제는,
그 기본적인 것을 자유자재로 말하지 못하면서, '안다'라고 제껴 버리는 태도에 있다. 머리속에 "전치사, 현재진행형, 수동태... "라는 식으로 논리정연하게 암기하는 것은 쓸모가 없다. 그런 말을 몰라도 상관없다.
말을 하는데 필요한 것은 어감을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운용력이 있느냐 이다.

주인으로 삽시다 !
우리 스스로와 사랑하는 후세대를 위하여 !
사람(人) 민족 조국을 위하여 !!



《조로공동선언 : 2000년 7월 19일 평양》
반제자주 다극세계 창설 - 공정하고 합리적인 국제질서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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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 승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으로, 한미동맹파기! 미군철거!!

주권主權을 제 손에 틀어쥐고, 주인主人으로서 당당하고 재미나게 사는 땅을 만들어, 우리 후세대에게 물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