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하다 need, needs, needed - needing, needed
[니드, 니즈, 니디드 - 니ㅣ딩, 니디드]
본래의 기능.역할 또는 생존.목표달성...을 하려면, 무엇이 꼭 있어야만 한다. 있어야만 할 수 있다...는 어감의 말이고, 한글의 '필요.必要하다' 와 어감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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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어서 무엇을 할 수 없다...필요하다...라는 어감으로, 난 돈이 필요해.
나는 필요해> I need.
+돈이.money> I need money. 난 돈이 필요해.
+not> I do not need money. => I don't need money. 난 돈이 필요하지 않아.
이런저런 일들에 휘말려서 죽을 지경일 때, 이 모든 것을 벗어나서 쉬어야 겠어.
=> 죽을 지경이니까 생존하려면...휴식이 필요하다...는 어감이니까 need
나는 휴식이 필요해> I need a rest.
+이 모든 것에서 벗어나서.from all this> I need a rest from all this.
+ badly[배들리:상태가 않좋다는 어감으로 몹시.대단히]> I badly need a rest from all this.
톰, 자네가 없으면 공장 문을 닫아야 한다는 걸 알지 않는가? 여기에는 자네가 필요하네.
=> 공장이 돌아가기 위해서는 톰이 꼭 있어야한다.필요하다...는 어감이니까 need
난 자네가 필요해> I need you.
+여기엔.here> I need you here, Tom. 톰, 여기는 자네가 필요해.
집이 낡아서, 이 집은 수리를 꽤 많이 해야겠어.
=> 집으로서의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꽤 많은 수리가 필요하다...라는 어감이니까 need
이 집은 필요해> This house needs.
+ 꽤 많은 수리.quite a few repairs> This house needs quite a few repairs. *repairs[리페어즈:수리]
알겠네. 자네가 필요한 것을 말해보게.
내게 말해 보게> Tell me.
+ 자네가 필요한 것을.what you need> Tell me what you need.
이와 같이, need 뒤에, 네가.you, 그가.him, 린다가.Linda, 물이.water, 수술이.operation[오퍼레이션],...등 이름말을 붙여서 말하면 된다..
▶need 뒤에 움직임말을 붙여서 말해보자.
세계적인 대학에 가려면, 내가 열심히 공부할 필요가 있어.
나는 필요가 있어> I need.
+공부할...움직임말의 꼬리를 '~할'모양으로 바꾸려면, 영어에서는 움직임말 앞에 to를 붙여서 to study
=> I need to study.
+열심히.hard> I need to study hard.
얘야, 저녁에 손님이 온다지... 시장을 보아야 겠구나.
=> 손님 식사준비를 할려면, 시장을 볼 필요가 있다...는 어감이니까
너는 필요가 있다> You need.
+시장을 볼.to go to market> You need to go to market. 시장을 봐야 겠구나.
+not> You do not need to go to market. => You don't need to go to market. 시장 볼 필요가 없다.
공원에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내야해.
=> 들어가려면 입장료를 꼭 내야한다.필요하다...는 어감이니까 need
=> 돈을 낼.to pay
=> We need to pay to go in. 들어가려면 돈을 내야해.
차가 지저분해서, 세차를 해야겠어(We need to wash the car). =>
차는 필요해> The car needs... 처럼 사람이 아닌, The car로 말을 시작해 보면,
=> 차가 제 스스로 씻을 수 있나? 없지. 그럼 어떻게 하지... 차는 '우리의 세차.씻는 움직임'이 필요하겠지... 그래서, 우리의 씻는 동작.움직임. our washing
=> The car needs our washing.
our는 없어도 누구인지 아니까 줄이면> The car needs washing. 세차가 필요해. 세차해야겠어.
+not> The car does not need washing. => The car doesn't need washing. 세차할 필요 없어.
가물어서, 마당에 심어 놓은 나무.꽃...같은 식물들이 말라 죽을 지경이야.=> 물을 줘야겠어.
식물들은 필요해> The plant needs.
+(우리가) 물주는 것.(our) watering> The plant needs watering. 물을 줘야 해.
+not> The plant doesn't need watering. 물 줄 필요없어.
유리창이 지저분해서, 유리창을 닦아야겠어.
유리창은 필요해> Windows need
+깨끗하게 청소하는 움직임.cleaning> Windows need cleaning. 유리창을 닦아야겠어.
멍멍이를 먹여줘야겠어.
=> The dog needs feeding. *feed[피드:먹여준다]
▶need를 이름말로 써보면,
뭐 큰일도 아니고... 걱정할 필요없어.
=> There is no need to worry. *worry[워리:걱정하다]
+네게.for you> There is no need for you to worry. 넌 걱정할 필요없어.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자꾸 쪼들어 가니까, 저렴한 주택을 건설할 필요가 높아지고 있어.
=> There is a growing need for cheap housing.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니?
=> Are you in need of help?
우리는 그 수요를 감당할 만한 돈이 없어.
=> We don't have enough money to meet their needs.
▶움직임말에 뜻을 보태는 낱말을 조동사라고 했는데, need도 '필요하다'는 뜻을 보태어 다른 움직임말과 한 덩이로 말할 수 있다. 주로, need not (줄이면 needn't[니든트])형태로 사용한다.
너는 문을 잠글 수 있어.
=> You can lock the door. +not> You can not lock the door. => You can't lock the door.
너는 문을 잠글 필요있어.
=> You need lock the door.+not> You need not lock the door.=> You needn't lock the door.
그러면,
문을 잠글 필요없다. 라는 말을 할 때, need를
a)보통의 움직임말로 쓰면> You need to lock the door. +not> You don't need to lock the door.
b)조동사로 쓰면> You need lock the door. +not> You needn't lock the door.
■부족하다 want, wants, wanted - wanting, wanted
[원트, 원츠, 원티드 - 원팅, 원티드]
want는 '부족하다.모자란다'는 말이고,
요구하는 말로 쓸 때는> 부족하니까.모자라니까...무엇을 달라.해달라...무엇을 하겠다.라고 직접적으로 요구하는 어감의 낱말이다. 그래서, I want you~와 같이 사람에 대하여 want라고 할 때는 상황을 고려해서 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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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다는 어감으로, 국이 소금이 조금 모자라.
이 국이 모자라> This soup wants.
+ 소금이 좀.a bit of salt> This soup wants a bit of salt. 이국은 소금이 조금 부족해.
+ 내 생각에는. I think> I think this soup wants a bit of salt. 이국은 소금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
인물은 좋은데...딱하게도...그 애는 좀 모자라.
=> 보통의 아이들에 비해, 지능.감각...등이 좀 부족하다.모자란다...라는 어감이니까 want
그 애는 (어떠한 상태에) 있다> He is.
조금 부족한.a little want? => 그애가 모자라는...이라는 어감이니까 want=> wanting
=> He is a little wanting. 그애는 좀 모자라.
+능력.ability[어빌러티:능력]> He is a little wanting in ability. 그애는 능력면에서 좀 부족해.
=> want를 이름말로 쓰면> He is in want of ability.
커피가 부족해서 한잔 더 달라는 어감으로, 난 커피가 모자라네.
나는 모자라> I want.
+ 커피 좀 더.some more coffee> I want some more coffee.
I:you로 바꿔서 물으면?> You want some more coffee. => Do you want some more coffee? 커피가 좀 모자라니? 커피좀 더 줄까?
some more coffee: 커피 한잔 더.another cup of coffee> Do you want another cup of coffee? 커피 한잔 더 할래?
▶want가 가지고 있는 직접적이고 강한 어감을 익혀보면,
수잔이 화가 치밀어서 톰에게, 너 한테 당장 설명을 들어야 겠어!
=> 자초지종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몰라서, 설명을 해달라고...직접적이고.노골적이고.강경하게 요구하는 어감이므로 want
=> 나는 ~해야겠어.원해> I want.
+ 설명을.an explanation[익스플러네이션]> I want an explanation. 설명을 들어야 겠어!
+너한테.from you> I want an explanation from you. 너한테 설명을 들어야 겠어!
+당장.right now> I want an explanation from you right now! 당장 너한테 설명을 들어야겠어!
도대체 이게(이 일이) 어떻게 된거야! 내게 전부 말해!
=> 일의 자초지종을 말하라고 직접적으로.노골적으로.강경하게 다그치는 어감이니까 want
=> 내게 말해> I want you to tell me.
=> 이 일에 관한 전부를.what all this is about> I want you to tell me what all this is about!
왜 있으면서도 안주는 거냐? 내돈 돌려줘!
=> 있으면서도 안주고 얘를 먹이니까, 강경하게 요구하는...어감이니까 want
=> I want my money back.
그 사람은 사기죄로 경찰에 수배되었어.
=> 그 사람이 찾는 게 아니고, 경찰에 의해 추적되고 있으니까 want=> wanted
그 사람은 수배되었어.> He is wanted.
+ 경찰에 의해.by the police> He is wanted by the police.
+ 사기죄로.for fraud[프로드:사기죄]> He is wanted by the police for fraud.
범죄인의 사진과 함께 이름.모습...등을 적은 전단지에 보면, 큰 글씨로
=> Wanted!(찾음.수배!)라는 말을 볼 수 있다.
▶위에서 익힌 want의 어감(부족하다+직접적인 요구)을 가지고, 좀 평이한 표현을 익혀보자.
목이 말라서(몸에 물이 부족해서), 물 좀 마셨으면 좋겠어.
=> I want some water.
I:you로 바꿔서 물으면?> You want some water. => Do you want some water? 물 좀 마실래?
some water: what> Do you want what? => What do you want? 뭐가 부족하니?
이와 같이 want뒤에 붙여 말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
=>want +
물.water, 커피 좀.some coffee, 음식 좀.some foods, 녹차 한잔.a cup of green tea, 뭐 좀 시원한 것.something cool, 표 한장.a ticket,...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데.
나는 원한다> I want.
말하기를...? 말할...이란 어감이니까 say => to say> I want to say something.
우리 아들은 밖에 나가 놀고 싶어 안달이야.
우리 아들은 안달이야> My son wants.
+ 놀고 싶어서...놀기를...play => to play> My son wants to play.
+밖에서.outside> My son wants to play outside.
처녀때는 왕자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었는데. 이젠 공주같은 며느리를 원해야 겠군.
When I was a young lady, I wanted to meet a man like a prince.
But now, It is better to want to see a daughter in law like princess.
이와 같이 want뒤에 움직임말(V)를 붙여 말하려면, to를 붙여 toV모양으로 하면 되고, 예를 들어 보면,
=> want+
가기를.to go, 먹기를.to eat, 공부하기를.to study, 택시타기를.to take a taxi, 디자이너가 되기를.to be a designer, 감사하기를.to thank, 약속하기를.to make an appointment, 휘말리기를.to be involved, 사기를.to buy,...
▶이 우유를 뜨겁게 데워주세요.
=> 나는 이 우유를 원한다> I want this milk
+ 뜨거운.hot> I want this milk hot.
I:you바꿔 물으면?> You want this milk hot. => Do you want this milk hot? 이 우유 따뜻하게 데워 줄까?
hot:어떻게.how> Do you want this milk how? => How do you want this milk? 이 우유 어떻게 해 줄까?
배가 고파서, 뭐 좀 먹을 게 있으면 좋겠어.
나는 뭐 좀 원한다> I want something.
+먹을.to eat> I want something to eat.
I:you로 바꾸어 물으면?> You want something to eat. => Do you want something to eat? 먹을 것 좀 줄까?
something:무엇.what> Do you want what to eat? => What do you want to eat? 뭐 먹을래?
아저씨, 제 스테이크 잘 익혀주세요.
나는 내 스테이크를 원한다> I want my steak.
+ 잘 익혀...잘 된. well do=> 스테이크가 하는게 아니고, 요리사에 의해 되는 것이니까 do=> done
=> I want my steak well done.
심사가 고약한 사람이, 잘 흘러 가는 시냇물을 막아버렸어... 나는 시냇물이 흘러가기를 바래.
나는 물을 원한다> I want the water.
+ 내려 가기를...? 물이 스스로 흘러 가는 거니까 go=> going
=> I want the water going down.
▶난 네가 같이 가주면 좋겠어.
나는 너를 원해> I want you.
+ 가기를. to go> I want you to go.
+나하고 같이.with me> I want you to go with me.
난 네가 그렇게 해주면 좋겠어.
나는 너를 원해> I want you.
+그렇게 하기를.to do so> I want you to do so.
I:you로 바꾸어 물으면?> You want me to do so. => Do you want me to do so? 내가 그렇게 하길 바라니?
so:어떻게.how> Do you want me to do how? => How do you want me to do? 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how:무엇.what> What do you want me to do? 내가 무얼 하기를 바라니?
▶미스터 리, 홍 부장님한테서 전화왔어요.
홍 부장님이 널 원해> Mr Lee, Manager Hong wants you.
+전화상에서.on the phone> Mr Lee, Manager Hong wants you on the phone.
톰, 전화왔어.
=> 전화상으로 누가 톰을 찾는다는 말이니까, 톰은 누군가에 의해 찾아지는 거고...want=> wanted
=> Tom, you are wanted
+전화상에서.on the phone> Tom, you're wanted on the phone.
머리가 너무 길었나...? 머리 좀 잘라야 겠네.
=> My hair wants cutting.
■희망한다 hope, hopes, hoped - hoping, hoped
[호ㅜ프,호ㅜ프스, 호ㅜ프트 - 호ㅜ핑, 호ㅜ프트]
희망하는 일이 실현가능하고 또 그렇게 될 것이라는 믿음.느낌을 가지고,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게 되도록 하고 싶다...이라는 어감의 말다. 한글의 '희망....'이라는 어감일 때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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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기를 바란다.
나는 바란다> I hope
=> 너를 보기를...이미 본 것이 아니고 앞으로 '볼' 즉, '~할'이라는 어감으로 바꾸려면, 움직임말에 to를 붙여서 toV모양으로 하면 되니까, see => to see
+ 너를 볼(보기를).to see you> I hope to see you. 보기를 바래.
+ 다시.again[어게인]> I hope to see you again. 또 보기를 바래.
+ 곧.soon[수운]> I hope to see you again soon. 곧 또 보기를 바래.
=> 나도 그러기를 바래> I hope, too.
곧 또 봐.=> We will see again soon. 줄이면> See you again soon.
나도 그러길 바래> I hope so.
난 일이 있어서, 일찍 돌아와야 해. => 언제까지? => 5시까지는 돌아오길 바래.
나는 바란다> I hope
=> 지금 있는게 아니고, 앞으로 있을(~할)이라는 어감이니까, be=> to be
+ 돌아와 있기를.to be back> I hope to be back.
+ 5시까지.by five> I hope to be back by five.
난 해외에서 직장을 구하기를 바래.
난 바래> I hope
=> 이미 구한 것이 아니고, 앞으로 '구할(것을)'이란 어감이니까, get=> to get
+직장을 구하기를.to get a job> I hope to get a job. 직장을 구하기 바래.
+해외에서.overseas> I hope to get a job overseas.
가급적 빨리 회신을 듣고 싶고, 샘플도 보고 싶습니다.
=> We hope to hear from you as soon as possible, and to see the sample.
이 처럼, hope에 붙여 쓰는 말들을 생각해 보면,
hope+
너를 방문하기를.to visit you, 준비되기를.to be ready, 런던으로 이사가기를.to move to London, 그 말을 하고 싶어.to say that, 네 편지를 읽기를.to read your letter, 거래를 마무리짓기를.to close the deal, 너하고 같이 있기를.to be with you, 큰 돈을 벌기를.to make a big money,영어를 잘하기를.to do English well, 너하고 잘 지내기를.to get along with you, 너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기를.to send much time with you,...
▶나는 네가 돌아오기를 바래.
=> 이 말은 '나는 바란다'라는 말과, '너는 돌아 올 것이다'라는 두 개의 말이 합쳐져 있다. 이와 같이, 바라는 것(나.I)와 바라는 무엇을 하는 것(돌아오는 너.you)이 다를 경우에는, 위에서 익힌 것처럼, toV모양으로 말하면, 어감이 맞지가 않으므로, 말을 나누어서 하게 된다.
=> 바라는 것은 나.I이고 돌아오는 것은 너.you니까 두 개의 말이 되고,
나는 바래> I hope.
=> 네가 미래에 돌아 올 것이다.라는 어감이니까, come=> will come
+ 너는 돌아 올 것이다> You will come back.
합치면> I hope you will come back. 나는 네가 돌아오기를 바래.
톰, 잘 지내니? 모든게 잘 (되어)가고 있으면 좋겠다.
=> 바라는 것은 나.I이고, 잘 되어 가는 것은 모든것.everything이니까, 두 개의 말이고,
나는 바래> I hope.
=> '잘 (되어)간다'는 말 그대로 go well 인데, 지금 잘 되어가고 있기를...이라는 어감이니까, go=> is going
모든게 잘 (되어) 가고 있다> Everything is going well.
합치면> I hope everything is going well.
톰, 내년에 사업을 한다면서...잘 되기를 바래.
=> 내년에.미래에 사업을 시작하면, 그때, 그 사업이 잘 (되어)가기를...이라는 어감이니까, go=> will go
모든게 잘 될거다> Everything will go well.
합치면> I hope everythig will go well.
톰, 지난 달에 무슨 일이 있었다면서... 난 이제야 소식을 들었지 뭐야. 아뭏든 모든게 잘 되었기를 바래.
=> 톰에게 일이 있었던 그 때(과거)에 모든게 잘 되었기를...이라는 어감이니까, is Ok => was ok
모든게 잘 되었다> everythig was ok.
합치면> I hope everything was ok.
이 처럼, hope 뒤에 붙일 수 있는 말들을 생각해 보면,
톰이 네게 연락을 할거다.Tom will get in touch with you., 그가 꼭 온다.He does come., 우리는 다시 만날거다.We will meet again., 톰에게 아무일도 안 일어났다.Nothing has happened to Tom., 넌 성공할 거다.you will succeed., 네가 우리집에 머물거다.you will stay with us., 톰에게 기회가 있을 거다.Tom shall get the oppertunity, 네가 파티를 즐긴다.you enjoy the party, 넌 상태가 좋아진다.you get better, 시험에서 잘 한다.you do well on the exam, 좋은 주말을 보낸다.you have a great weekend, 넌 승진한다.you get the promotion,
빨리 회복한다.you get well quickly,...
▶그게 바로 내가 바라고 있는 거야!
=> That's exactly what I am hoping for. *exactly[이ㄱ잭틀리: 정확히]
바란다.hope에
+ 진심으로.with my heart> I hope with all my heart. 진심으로 바래.
+손모아.with my fingers crossed> I hop with my fingers crossed. 손모아 바래.
정말? 그것 희망있네.희망적이네.
=> That's hopeful! *hopeful[호프풀] = hope[호우프:희망] + ful[풀:가득한] => 희망가득한
내일 비가 올까 안올까? 넌 어땠으면 좋겠어?
그러기를(비가 오기를) 바래> I hope so.
안 그러기를(비가 안오기를) 바래> I hope not.
희망이 있습니까>
희망이 없어요> Not a hope. 또는 No hope.
긍정적인 어감으로, 조금은 있어요> Some hope.
▶이름말로 써보면,
그게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야.
그것은 (무엇) 이다> That is
+우리의 유일한 희망.our only hope> That's our only hope. *only[오운리:유일한.오직]
모두들 실패했지만 꼭 성공해야 하네, 자네가 마지막 희망일세, 톰..
자네(너)가 (무엇)이다> You are
+ 우리의 마지막 희망.our last hope> You're our last hope, Tom. *last[라스트:마지막.최후의]
우리의 희망은 네게 있어.라고 해보면> Our hopes are in you.
우리 엄마는 내가 합격할 거라고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어.
우리 엄마는 가지고 있어> My mother has
+ 높은 기대.희망.high hopes> My mother has high hopes.우리 엄마는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어.
+ 나의 합격에 대한.of my passing> My mother has high hopes of my passing.
나는 한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있어.
=> I have hope for Korea's future. *future[퓨쳐: 미래]
난 그 일을 잡는데 내 모든 희망을 걸겠어.
나는 걸겠어> I will pin
핀으로 고정시킨다 pin, pins, pinned - pinning, pinned [핀, 핀즈, 핀드 - 핀닝, 핀드]
+ 내 모든 희망을.all my hopes> I will pin all my hopes. 난 내 모든 희망을 걸겠어.
+ 그 일을 잡는데.on getting that job> I'll pin all my hopes on getting that job.
그것들이 내 희망이고 꿈이야.
그것들이 (무엇)이야> They are
+ 내희망이고 꿈> my hopes and dreams> They are my hopes and dreams. 그것들이 내희망이고 꿈이야.
+ 미래에 대한.for the future> They are my hopes and dreams for the future.
my:your> They are your hopes and dreams for the future. 그것들이 미래에 대한 너의 희망이고 꿈이야.
they:무엇.what?> What are your hopes and dreams for the future? 미래에 대한 너의 희망과 꿈이 뭐니?
자금지원을 받을 희망이 있어.
희망이 있어> There is hope
+자금지원을 받을.of getting financial support> There is a hope of getting financial support.
지원을 받게될지 안될지 전혀 몰라서, 혹시...라는 어감으로 물으면
=> Is there any hope of getting financial support?
지원을 받게 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물으면?
=> Is there some hope of getting financial support?
이봐,자네! 왜 그렇게 했어! => 좀더 많이 벌려는 생각에.... 죄송합니다.
Hey, you!. Why did you do so? =>
In the hope of getting some more..... Sorry, sir.
나라 살림살이가 어려워지니까, 젊은이들이 어떠한 구직희망도 없이 떠돌고 있다네.
젊은이들이 떠돌고 있다네> Young people are going around.
+ 어떠한 구직희망도 없이.without any hope of finding a job>Young people are going around without any hope of finding a job.
그래도 그들은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네.
+ 그래도, 그들은 살고 있다네> But, they live
+ 희망속에서.in hopes> But, they live in hopes. 그래도 그들은 희망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 놈이 사람들의 희망을 박살을 내버렸어.
=> That man dashed people's hopes.
dash, dashes, dashed - dashing, dashed [대쉬, 대쉬즈, 대쉬트 - 대쉬잉, 대쉬트] 큰 손상이 나도록 강하고 빠르게 부디친다.
사람들은 이제 희망이 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나는 절대로 희망을 포기하지 않아.
=> Even though people say the situation is now beyond hope, I never give up hope!
여러분이 힘든 줄 알고 있습니다. => I know you are very hard.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 There is still hope. *still[스틸:여전히.아직]
희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합시다 => Let's do our best with the hope.
우리는 번득이는(샘솟는) 희망이 있습니다 => We have a flashing hope. *flashing[플래슁:빛이 번득이는]
=> 존경과 신뢰를 받는 리더가 이런 말을 한다면,
그 말이 사람들에게 새 희망을 불어 넣을 거야. => That will infuse new hope into the people.
나는 영어공부에 대한 희망을 onABCD.com에다 두고 있어.
=> I put my hope for learning English in onABCD.com.
onABCD.com은 내게 희망을 준다.=> onABCD.com gives me hope.
gives:offers[오퍼ㄹ즈:준다]> onABCD.com offers me hope. = onABCD.com offers hope to me.
그게 사람들의 기대를 너무 부풀려 놓았어.
=> That raised people's hopes too high.
■소원한다 wish, wishes, wished - wishing, wished
[위쉬, 위쉬즈, 위쉬트 - 위쉬잉, 위쉬트]
1.wish는 기원하는...이란 어감 즉, 건강.행복.안전...등을 조용히.간절히 비는...그런 느낌이고, 한글의 '소원.기원한다'라는 말과 어감이 비슷하다. want나 hope에 비해 좀 형식적이고.딱딱한 느낌이 있다.
2.'바다가 육지라면...'이란 유행가 가사에서 처럼, 불가능하다는 것을 또는 그러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가능하면.그러하면 좋을텐데...라는 어감으로 쓰는데, 그런 가정적 어감으로 wish라고 할 때는, 응당 가정하는 모양(Ved)으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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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우 사랑해요, 그리고 곧 결혼하기를 소망하고 있어요.
=> We are very much in love and wish to get married soon.
난 그 여자는 다시는 영원히 보고 싶지 않아.
=> I don't wish to see her ever again.
눈이 오면 좋겠는데...=> I wish for snow.
▶행운이 있기를!
=> I wish you good luck!
앞으로는 하는 일마다 성공하세요! => I wish you every success in the future.
그녀가 행복한 삶을 살기를 소망해. => I wish her a happy life.
이와 같이, I wish you 뒤에,
행복한 생일.a happy birthday, 행복한 삶.a happy life, 행복한 새해.a Happy New Year, 성공.success, 좋은 건강.good health, 장수.a long life, 모든 행복.every happiness, 좋은 아침.good morning, 안전한 여행.a safe journey, 평안.안녕.farewell,좋은 하루.a good day, 좋은 나날.good days, 좋은 주말.good weekend, 좋은 한주.a good week, 모두 최상이길.all the best, 세상의 모든 행복.all the happiness in the world, 모든 성공.every success.... 등 필요한 말을 붙여서 말하면 된다.
▶친구들이 키작다고 자꾸 놀리니까, 톰이, 내가 조금만 더 커다면...좋겠다
=> 키가 지금 당장 크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키가 크다면...이라는 가정과, 또 그랬으면...이란 어감이니까 wish
나는 바란다(했으면...)> I wish
+나는 조금 더 크다.I am a bit taller. 시간을 과거로 돌려서> I were a bit taller.
합치면> I wish I were a bit taller.
여건상 어쩔수 없이 너무도 고생하는 톰을 보고, 린다가 네가 그렇게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되면 좋겠는데...
=> I wish you didn't have to work so hard.
톰이 생일축하 파티를 하고 있는데, 캐나다에 있는 린다에게서 전화가 오니까, 톰이 린다에게
린다, 너도 여기 있으면 좋겠는데...=> I wish you could be here, Linda...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죽을 지경이니까, (그때)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으면 좋았는데.
나는 바란다(좋았는데...)> I wish
+ 난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다. I hadn't drunk so much> I wish I hadn't drunk so much.
이게 무슨 꼴이람! 거기에 있지 말았으면 좋았는데.
나는 바란다(좋았는데...)> I wish
+ 난 거기에 있지 않았다.I had never been there> I wish I'd never been there.
어디를 갔다가, 죽도록 고생을 해서, 거기에 가지 말았어야 했는데..
=> I wish I hadn't gone there.
+do를 넣어서 wish의 어감을 강하게 하면> I do wish I hadn't gone there.
▶wish를 이름말로 쓰면,
세가지 소원 => three wishes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보세요! => Close your eyes and make a wish.
Best wishes! *best[베스트:가장 좋은]
+내.my> My best wishes!
+ 네게.for you> My best wishes for you!
+ 너의 미래를 위해.for your future> My best wishes for your futres!
+ 당신께 드립니다.I offer you> I offer you my best wishes for your futures!
=> your futures 대신에, 너의 행복.your happiness, 너의 성공.your success, 너의 건강.your health...등 필요한 말을 붙이면 된다.
아이구 이 놈아! 네 놈이 내 기대를 저버리는 구나.
=> You are going against my wishes.
■기도한다 pray, prays, prayed - praying, prayed
[프레이, 프레이즈, 프레이드 - 프레이잉, 프레이드]
절대자.신에게 축복을 내려달라고 또는 무언가를 도와달라고, 의식.형식을 갖춰서...빈다.기도한다는 어감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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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기도 했다> My mother prayed.
+ 조용히.silently[싸일런틀리:조용히]> My mother prayed silently. 어머니는 조용히 기도했다.
+ 눈을 감고.with her eyes closed> My mother prayed silently with her eyes closed. 어머니는 눈을 감고 조용히 기도했다.
린다는 기도했다> Linda prayed.
+ 신에게. to God> Linda prayed to God. 린다는 신께 기도했다.빌었다.
+ 톰의 합격을 위해.for Tom's passing> Linda prayed to God for Tom's passing. 린다는 톰의 합격을 기원했다.
수잔은 무릎을 꿇고 조용히 기도했다.
수잔은 무릎을 꿇었다> Susan knelt.
그리고> and
수잔은 조용히 기도했다> Susan prayed silently.
합치면> Susan knelt and Susan prayed silently.
Susan이 겹치니까 줄이면> Susan knelt and prayed silently.
kneel, kneels, knelt - kneeling, knelt [니일, 니일즈, 넬트 - 니일링, 넬트]
kneel은 무릎.knee[니]에서 온 말로, 무릎을 꿇는다는 움직임말이다.
네가 빨리 나으라고 신께 기도하고 있어.
=> I've been praying to God you will get better.
내일이 소풍가는 날인데, 어째 하늘이 거무죽죽해서...하늘에 비는 심정으로
얘들아, 내일 소풍을 위해 날씨가 좋으라고 빌자> Hey, friends. Let's pray for good weather for the picnic.
■ need, want, hope, wish, pray의 어감차이를 비교하며 익혀보자■
▶상황이 어떻습니까?...=> 물이 필요하다 라고 한다면
물이 부족하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want> We want water.
살기위해서...물이 꼭 있어야겠다.필요하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need> We need water.
물이 공급되기를 희망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hope> We hope for water.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그래도 기원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wish> We wish for water.
기우제를 지낸다든지...의식을 갖춰서 기도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 pray> We pray for water.
※need, want는 '~(무엇)이'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니까 이름말을 바로 붙여 쓰면되고, hope,wish,pray는 ~을 위해.~가 되기를...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는 낱말이어서 for를 붙여서 말하게 된다.
런던에 간다는 말을 할 때,
여기서는 구할 수 없거나, 부족하거나...그래서, 가겠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면, want> I want to go to London.
무엇을 하려니 꼭 런던에 가야하겠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need> I need to go to London.
부족하거나, 꼭 필요하다거나...그런 것은 아니지만, 런던에 가고 싶다.희망한다...라는 어감으로 말하려면,hope> I hope to go to London.
가게될 가능성은 별로 없지만...이란 어감으로 말하려면, I wish to go to London.
※need, want, hope, wish, pray는 모두, ~할(것을)이라는 어감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움직임말을 붙여 쓸때는 '~할' 모양인 toV모양으로 말하게 된다.
▶등산을 하다가 소나기를 만나서 오들오들 떨리고, 아무 것도 없고...그런 상황에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면 좋겠는데...라고 한다면, 물론 구체적인 상황과 어투에 따라 다르겠지만,
a) I need some hot coffee. => 등산을 계속하기 위해서, 또는 감기 안걸리기 위해서...꼭 커피가 있어야 겠다...라는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그럼 여기서 포기하고 돌아 갈려고...?라고 할 수도 있고,
b) I want some hot coffee. => 난 커피가 부족해서, 먹겠다.달라...라는 직접적인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커피가 어디있어! 커피 맡겨놨어...라고 할 수도 있겠고,
c) I hope for some hot coffee. => 커피를 마실 수 있다는.가능하다는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너 따뜻한 커피 (배낭에) 있어? 나도 좀 줘!...라고 할 수도 있겠고,
d) I wish for some hot coffee. => 불가능한 줄 알지만, 좋을텐데...라는 어감이니까, 듣는 친구가, 그러게 말이야, 아~ 이럴 때 따뜻한 커피한잔...라고 하면서, 공감을 하겠지.
내일이 소풍날인데,
날씨가 좋으면 좋겠는데...
=> I hope it will be fine. 또는 I wish it will be fine. 이라고 하면 어감이 적당하겠는데, 굳이
=> I want it will be fine. I need it will be fine. 라고 하면? 말은 되는데, 날씨는 인간의 한계를 넘는 영역이니까, 어감이 좀 그렇다.
아휴...! 사람이 왜 저럴까...! =>
박 부장이 떠나면 좋으련만.
=> 박부장이 사표를 내고 스스로 나가는 일은 없을 테지만,...이라는 어감이니까 wish
=> I wish Manger Park away.
I wish! 와 You wish!
린다가 톰에게 '우와...! 톰, 네 회사 정말 좋구나, 월급도 많고...휴가도 많고...'라고 하니까, 듣던 톰이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지만,
그랬으면 좋겠네!' => I wish!
린다가 톰에게 '...내가 39살까지 큰 부자가 되고...40부터는 아무것도 안하고 즐기면서...'라고 하니까, 듣고 있던 톰이 '네게 그런 일은 절대 없으니까 꿈깨!
네 꿈에 불과하지!' => You wish!
톰: 난 그 시험에 합격했으면 좋겠는데> I wish to pass the exam...
팀: 그러길
바래> 어떤 낱말이 어감에 맞을까? hope? wish? => I hope so.
톰: 내일부터 휴가인데, 비가 오지 않아야 할텐데...> I hope it will not rain...
팀: 그러길 바래> I hope not.
톰: 나 외국으로 유학간다...> I'm going to go abroad to study...
팀: 행운을
빌고...그리고 그곳 생활 잘 하길
바래...> I wish you good luck...and hope you enjoy your life there
팀: 곧 소식 줘.(연락하길
바래)> I hope to hear (from you) soon.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 모르는게 있어서...하겠다...라는 어감이니까, want> I want to ask you a question.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대답해 줄 것이라 믿는다.바란다 라는 어감이니까, hope> I hope you will answer it.
hope:want> I want you to answer it.이라고 하면? 대답하라고 다그치는...어감이어서 상황에 따라서는 듣는 사람의 기분이 나빠질 수 도 있다.
톰: 저녁에 바(술집)에서 모임 있는 거 알지? => 팀:글쎄...=>톰: 네가 바에
가고 싶지 않다는 건 알아. 그래도 오면
좋겠는데...
=> I know you don't want to come to the bar, but I wish you would...
I wish you a good new year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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