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어감의 표현(시제): 미래로 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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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1_26: 시간과 어감의 표현: 미래로 말해보자

■be Ving에 담긴 두가지 어감?

a. I study English.
b. I am studying English.
c. I am studying Elglish later.
a.b.c.에는 어감차이가 있나?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a.는 단순히 영어공부를 한다는 사실을 말하므로 V(study)라고 말했고,
b.는 말하는 지금 영어공부를 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어감이다.

c.는 b.와 모양이 똑 같은데 다만, '나중에later[레이터]'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 따라서, 지금 공부하고 있는게 아니라 '나중에 공부하겠다'라는 어감이다. 다시 말하자면,

be Ving는 '지금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는 말인데, 나중에/later, 오늘저녁에/tonight, 내일/tomorrow, 곧/soon .... 등과 같이 미래를 표현하는 말과 같이 쓰거나, 전후 사정으로 보아 미래를 표현하는 상황이라면,
=> 이미.이전에 ~할 계획을 세웠고, 그계획이 유효한.진행되는 상태에 있고, 어떤 때(나중에, 내일, 곧...)가 되면 그 계획의 결과가 나오거나, 그 계획을 실행하겠다는 어감이 된다. 따라서, 이미.이전에 만들어진 계획에 의거.근거해서 ~하겠다 ~할 것이다 라는 어감으로 말할 때 쓰면 적합하다. 이런 어감을 가지고 좀더 말을 해보면,

수잔은 나중에 저녁에 고모를 볼거야(만날 생각을 했던지, 약속을 했던지...)
고모? aunt[아안트]= a sister of my father. 누구 고모? 수잔 고모 => her aunt
Susan is seeing her aunt+ later tonight[투나잍트: 오늘 밤.저녁]
=> Susan's seeing her aunt later tonight.

나는 토요일에 친구들하고 축구를 할거야.(친구들하고 이미 얘기가 되었어...)
축구를 한다? ~즐거움을 위해 ~하다play[플레이]+ 축구 soccer[싸커]
=> play soccer
친구들하고? ~하고with[위드]+ 친구friend[프렌드] => with friend
토요일에? on[온] Saturday[쎄터데이]=> on Saturday
그럼> I am playing soccer with my friends on Saturday.

톰은 내일 베티하고 영화볼거야.(톰한테 들었거나, 알고 있어서...)
영화본다? 보다 see+ 영화 film[필름] => see film
그럼> Tom is seeing film with Betty tomorrow.


■be Ving와 be going to V

a. I am visiting my mum. *visit[비지트:방문하다] *mum[멈:엄마]
b. I am visiting my mum soon.
c. I am going to visit my mum.

a.b.c.d.간에 어감차이가 있나?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a.b.는 위에서 어감을 익힌 바와 같다. 그러면 c.를 뜯어 보자
I am going. + to visit my mum. 로 뜯어 놓고, 하나씩 익혀보자.

먼저, go[고우]간다
a.어디가니? 극장에 간다.
b.하는 일은 잘 되가니? => 응, 잘 되 간다.
둘다 '간다'인데, 어감차이가 있나?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위쪽은 '몸을 움직여 이동'한다는 말이고
아래는 일이 잘 '진행되어 가고 있는 상태'에 있다는 말이다. 그러면,
아래쪽의 어감으로, I am going을 이해하면, 나는 '지금 어떤 일을 진행해 가고 있는 상태'에 있다. 즉, 이미 어떤 계획을 세워서 진행해 가고 있다는 어감이 된다.

다음, to visit my mum.은
'~한다'라는 움직임말을 '~할,~하려고'라는 모양으로 바꾸려면, 영어에서는 움직임말 앞에 to를 붙여서 toV로 바꾼다. 따라서, to visit my mum.은 '엄마를 볼','엄마를 보려고'라는 말이 된다.

이제, 둘을 합치면, I am going + to visit my mum.
나는 엄마를 볼려고 이미 계획을 세웠고, 그에 필요한 일(예컨데, 차표를 예매한다든지, 선물을 산다든지,..)을 진행해 가고있는(going) 상태에 있다, 이런 어감으로
=> 엄마를 보러 가겠다. 엄마를 방문하겠다.라는 말이 되어 결국, 미래를 표현하는 말이 된다.

※ be going to V에서 going to를 줄여서 gonna[고나.거나]라고 한다.
그러면 be going to V는 => be gonna V가 된다.

※ be going to go 는 줄여서 be going 으로 쓴다. 뜻도 중복되고 읽기도 힘들고 또 be gong 만으로도 미래를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휴가에 제주도에 갈거야.
I'm going to go to Jejudo for holidays.
=> I'm going to Jejudo for holidays.

나는 다음달에 시험이 있어.
시험이 있다? have an exam[익잼:시험, examination[익재미네이션]의 준말
다음달에? next[넥스트: 다음의] month[만쓰:달] => next month
=> a. I'm having an exam next month. 또는
=> b. I'm going to have an exam next month.
going to를 줄이면 => I'm gonna have an exam next month.
※a.b.둘다 같은 뜻의 말이지만, go가 있는데서 오는 어감차이는 있다.

다음 월요일에 출장갈거야.
출장? 업무차가는 여행 business trip[츠립:여행]
출장을 간다? go business trip= go on business trip
=> a. I'm going on business trip next Monday.
=> b. I'm going to go on business trip next Monday. 이런 경우는?
=> I'm going on business trip nex Monday.


■be Ving, be going toV, will

a. I am visiting my mum.
b. I am visiting my mum tomorrow.
c. I am going to visit my mum tomorrow.
d. I will visit my mum tomorrow.

a.b.c.의 어감차이는 이미 익혔고, 그러면,
c.의 be going toV와 d.의 will V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be going toV는 위에서 익혔듯이, 예컨데,
몰려오는 '먹구름을 보고' 비가 오겠다, '천둥소리를 듣고' 비가 오겠다, '영화표를 사놓고' 영화 보러 갈거다, '기차표를 사놓고' 엄마를 보러 갈거다, '수잔이 새집을 계약한 것을 알고' 수잔이 이사갈거다, .... 등과 같이 '증거.근거'를 가지고 또는 '이미.이전에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진행해 가면서'하면서 ~하겠다.~할 것이다 라는 어감으로 말할 때 쓰면 적합하고,

반면에 will은: 수잔, 우리 극장갈건데, 넌 어떻게 할래? 음...나도 갈께, 밥 먹을래? , 나중에 먹을께, ... 등에서, ~하겠다(할께)와 같이 이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라, 단순히 말하는 순간에 자신의 생각으로 판단.결정하여 ~하겠다는 어감의 말이다.
비록, 여러 가지 처한 상황을 고려하였다고 하더라도, 결국은 말하는 사람의 순간적이고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서, 말하는 사람 본인의 결정.생각.의도를 표현하는 ... 그런 어감으로 말할 때 쓰면 적합하다.

그래서, 난 저녁에 영화보러 갈건데, 넌 어떻게 할래? 라고 물을 때,
I will go, too. 라고 하는 경우와, I am going, too.라고 하는 경우에 상대방의 반응은 다르게 나올 것이고, 또한 진행과정도 다를 것이다.

오후에 (우리) 회의 있어.(이미 회의 계획이 잡혀 있다면)
회의가 있다? have a meeting[미팅:모임.회의]
We're going to have a meeting in the afternoon[애퍼터눈:오후].

일났군! 어떻게 해야 되나?..... 자, 오후에 회의 하겠습니다.
이런 어감이라면 => Um....Ok, we'll have a meeting in the aternoon.

퇴근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가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만나기로한 친구한테서 전화가와서, 뭐타고 올래? 하고 물으면, 응, 지하철 타고 갈거야.
지하철을 탄다? take[테이크]+ subway[써브웨이] => take subway
이런 어감이면 => I'm going to take subway.

퇴근하는길에, 동료들과 같이 나가다가, 한 동료가 어떻게? 뭐타고 갈래? => 음.. 지하철 타야겠다. 이런어감이면,
=> I'll take subway. 또는 I'll take the subway.

시카고에서 여행박람회가 있는데, 난 가볼려고. => 나도 거기에 갈거야.
I'm visiting there, too.
I'm going to visit there, too.
I'm gonna visti there, too.

*become[비컴:~가 되다] stock[스톡:증권]
trader[트레이더: 거래.매매하는 사람]
a.너는 앞으로 뭐 할려고? => 증권맨이 되기로 마음먹고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증권맨이 될거야. => I'm going to become a stock trader.
b.넌 뭐가 될거야? 글쎄?.... 음! 증권맨이 될거야. =>
...... Um! I'll become a stock trader.

엄마가 하라는 일을 언제쯤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 놓고 있는데 엄마가, 애야, 하라는 일은 안하고 뭐하니? => 엄마, 곧 할거예요. =>
I'm doing soon, mum.
I'm going to do soon mum.

부인이 일요일엔 꼼짝말고 집에서 애보라고 한 상황에서,
내일 일요일인데 뭐할거야?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애 볼거야.
애보다? baby+sit=>babysit,babysits,babysat-babysitting,babysat
       [베이비앁트,베이비앁츠,베이비쌭트- 베이비씨팅,베이비쌭트]
I'm babysitting on Sunday.
I'm going to babysit on Sunday.

내일은 공휴일이라 집에서 푹 쉬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내일은 공휴일인데 뭐할거야?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응, 내일은 아무것도 안할거야.
뭔가를 한다? do+ something => do something
I'm not doing anything tomorrow. *말안에 not이 들어가면 some=> any
I'm not going to do anything tomorrow.
not ~anything을 합쳐서 nothing으로 바꾸면 =>
I'm going to do nothing tomorrow.
going to를 gonna로 줄이면 => I'm gonna do nothing tomorrow.

오후에 동네 시장에 갈래?
오후에? in the after noon
동네 시장? 동네 village[빌리쥐]+ 시장 maket => village market
듣는 사람이 시장갈 계획이 있는지.없는지 알 수는 없으므로, 말하는 지금 생각해서 결정하라는 어감이므로 => will
너는you+ 동네시장에 갈거다 will go to the village market+ in the afternoon.
=> You will go to the village market in the afternoon.
물으면?> Will you go to the village market in the afternoon?

※왜 village market앞에 the가 있느냐고?
듣는 사람도 동네시장이라고 하면 응당 어느 시장을 말하는 지 안다고 생각하고 the village market라고 했다.
만약에 동네에 시장이 2개나 또는 몇 개가 있다면, 한.어떤이라는 어감을 가진 a를 써서 a village market라고 해도 되겠고, 아니면 어느것인지를 지정하기위해 예컨데, 3dong market이라고 해도 되고, 시장에 가면 으레 장보러 가는 것이라는 어감으로 말한다면 그냥 go village market라고 하면되고....그런 어감으로 the.



■be Ving, be toV, be about toV

a. I am to study.
b. I am to study later.
c. I have an exam tomorrow, so I am to study.
d. I am to study with Sujan at six.
e. I am about to study.
a.b.c.d.에서 be to study는 어감차이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움직임말 앞에 to를 붙여서 toV로 모양이 바뀌면, '~한다'에서 '~할'로 바뀐 것이고, '~할'이라는 말은 상황과 어감에 따라서, '할, ~해야할' '할, ~할예정인' 이라는 2가지 어감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따라서,

a.전후 사정이 없어서 '공부를 한다'는 뜻은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무슨 말인지 알 수 가 없고
b.나중에/later라는 말이 있으므로, 나중에 하겠다는 말이되고
c.내일 시험이 있으므로,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이되고
d.Susan과 여섯시에 공부하기로 약속해놓았다. 공부할거다 말이된다.


그러면,
a. I am studying later.
b. I am to study later.
a.b.는 둘다 나중에 공부하겠다는 표현인데, 어감차이가 있는가?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나?

움직임말에 ing[잉]을 붙여서 Ving가 되면 '~하는, ~하고 있는' 이라는 어감이 되고,
움직임말 앞에 to[투]를 붙여서 toV가 되면 '~할,~해야할,~할 예정인'이라는 어감이 된다. 따라서, b.는 내가 좋고.싫고를 떠나서, 공부해야할 상황에 있다. 공부를 해야한다. 그래서, 나중에 공부하겠다. 라는 어감이 된다.

해서, be toV는 미래를 말하는데 흔히 쓰이지만, 좀 공식적인 어감이 강한 탓에, 예컨데, 아래와 같은 표현에 적합하다.

대통령이 곧 부시를 만날 예정이다.
=> 대통령이 부시와 개인적으로 친해서가 아니고, 대통령의 직무를 수행하고자 만날 상황에 있고, 그래서 만나야 하고, 만날 것이다... 그런 어감이므로;
The President is to meet Bush soon.

어린이 캠프에 가면, 선생님들이 뭐라고 하나. => "팀 멤버들을 항상 존중하세요"
You are to respect other members at all time.
좋고.싫고가 아니고, 공동생활을 해야 하니까, 서로가 존중해해 할 상황에 있고, 그래서 존중해야 할거다... 그런 어감이 된다.


※다시 정리하면; toV가 본질적으로 '~할'이라는 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태에 있다.없다'에서 '있다.be'와 같이 쓰이면 자연스레 '~해야할, ~할'이라는 어감의 말이 되는 것이다.


※ 위에서 b.와 e.는 어떤 어감차이가 있나?
about[어바웉]은 수량.정도.상태 ... 등이 어떤 기준에 가까이 있지만, 그 기준을 넘지 않은 상태임을 표현하는 말이다. 따라서, I am about to study.에서는 to study(공부하는 것)을 기준으로, 공부하는 동작에 가깝지만, 그러나, 아직 공부하는 동작이 시작되지는 않은 상태, 잠시 후면 공부하는 동작이 시작될 상태, 막 공부하려는 상태 ... 라는 어감이다. 한글로 하자면, 막 공부하려던 참이다 ... 정도의 어감이 된다.
I'm about to go out.
I'm about to sleep.